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고있는데 친구녀석이 연락이왔다.
녀석 : "뭐하냐?"
나 : "그냥 놀아"
녀석 : "영화나볼까?"
나 : "오늘 주말이라 사람많을텐데..."
녀석 : "여긴 사람없어"
나 : "나 돈없어"
녀석 : "얼른 나와 5시 50분이다"
나 : "콜~"
........
대충 챙겨입고서 천호역으로 바로 출발했더니 기다리고 있더만;;
그리고서 남자 둘이서본 영화는 바로바로바로
바로 "인디아나존스 4"
나름 기대하고있던터라 기분좋게 보려갔지
천호역에 "한일시네마" 라는곳에서 봤는데 정말 주말임에도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
하지만 몇몇있는 관격들은 거의 연인이더라는;;;
그래도 굳굳하게 우린 영화를 봤던게지..
살짝 90년대필의 극장시설이었지만 나름 조용해서 좋게 봤는데
영화내용은..
음....
이거 언제부터 인디아나존스 시리즈가 X파일 시리즈와 합체한거지?
그래도 공짜 영화니 기분좋게 봤구만..
친구녀석에겐 용돈받음 술한번 사줄께 말하고선 그냥헤어졌어
녀석도 많이 심심했던게지;;;
그래도 나름 문화생활을 영유한 주말.. 잘보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