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미뤄뒀던 일들을 한번에 처리할려니 정말 힘들더라..
먼저 예전부터 계획했었던 카메라 판매..
생각보다 빨리 연락이 와서 거래를 하러 나갔는데
일단 렌즈거래는 수월하게 잘 했는데
카메라는 일부러 사당까지 나갔는데 이사람이 약속을 파토낸거야!!!
나쁜 XX
혼자 씩씩 거리다가 늦게 연락왔었던분께 연락했더니 사시겠다고 해서
다시 시청으로 고고싱 해서 급거래 완료를 했네..
한시간이면 다 하고 집에 올줄알았는데 이거때문에
3시간이나 지하철을 몇번이나 타면서 돌아다닌건지 ;ㅁ;
그리고나서 고장난 프린트를 들고서 테크노마트 A/S 센타에 갔는데
기사 아저씨가 보더니 수리비 4만4천원 정도가 나올꺼라고 그러시네..
헉 @_@
아저씨왈 오래된 프리트고 하니 그냥 새거사는게 나을꺼라고...
그래서 그냥 다시 들고왔어
힘들게 낑낑대며 들고갔었는데 ;ㅁ;
집에와서 잠깐 쉬지도 못하고 서울역으로 갔지
청소년 할인카드 만들러..
좀 천천히 만들려고 했는데 누나가 이번주말에 쓸일 있을꺼 같데서
힘든몸을 이끌고 갔는데
역엔 사람들이 왜그렇게 많니;;
금요일이라 사람적을꺼라 생각한 나는 바보였나봐-_-
여튼 한참을 줄서서 기다려서 청소년 할인카드 만들고서
누나한테 연락해서 번호 알려주고는
씨에니 품평회에 바로갔어
또 한참을 해맸더랬지..
이건 뭐 어디가 어디야 ㅠ_ㅠ
해매고 해매이다가 민수군에게 연락해서 겨우 모임 장소 찾아갔다는
하지만 내가 제일 빨리 왔었다는거~
가게 앞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은정누나랑 기철형 만나서 가게 안으로 들어갔어..
사람들 몇명 안오는거 아닌가 하면서 우리끼리 걱정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즐겁게 식사하고 품평회도 진행하고^^
아직까진 좀 서먹한면도 없지 않게 있는거 같은데
좀지나면 다 괜찮아 지겠지?!^^
여튼 그러고서 집에 오니 12시 다 됐더라..
아휴..
정말 하루동안 8시간은 걸은듯해;;
주말엔 아주 그냥 푹 쉬어주셔야 되겠단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