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긋지긋하던 중간고사가 끝이났어^^
보통 이런날엔 맥주 소주 막걸리를 구분하지않고 사정없이 들이키곤했지만
이번엔 좀 달랐어
형님 누님들과 이태원에 가서 외국인들이 득실거리는 Geckos 에서 맥주한잔도 하고
All that Jazz에서 째즈공연도 보고
방갈로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었더랬지..
새삼 취하지않고도 충분히 즐거울수 있다는걸 느꼈어
그동안 나도 모르게 그런 틀에박힌 생각에 잠시 갖혀있었는거 같다고 느끼면
너무 기분좋게 스트레스 날리고 왔어^^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내 카메라 건전지가 급방전 되버려서 내가찍은 사진은 한장도 없다는거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