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봄의 향연 만끽하는 식물원 나들이

Posted 2008/04/21 17:54, Filed under: Magazine/Trav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의 한가운데 접어들면서 봄꽃들의 향연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수도권 식물원에서는 "봄의 상징"으로 떠오른 튤립을 비롯한 다양한 꽃들이 형형색색의 꽃대궐을 만들고 있다. 먼 길을 나서기 힘든 상황이라면 한갓진 주말 오후를 이용한 당일 여행으로 식물원을 찾아 봄의 향기를 만끽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수도권의 가볼 만한 식물원을 소개한다.  

▲한택식물원(www.hantaek.co.kr)
1984년 경기 용인시 백암면에 개원한 사립 식물원으로 66만㎡(약 20만평)의 부지에 복수초·깽깽이풀·한라구절초·뻐꾹나리 등 희귀식물을 포함해 한반도 자생 식물 2400종, 외래 식물 6600종 등 90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시설로는 수생식물원·자생식물원·상록식물원·양치식물원·약용식물원·염료식물원 등 33개의 테마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01년 희귀 멸종위기 식물 서식지와 보전기관으로 선정된 한택식물원에는 한국 특산식물과 법정 보호식물, 희귀 멸종위기 식물 등 1750종이 자라고 있다. 입장료는 어른 85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이상 주말 기준)이다. 031-333-3558.
 
▲포천뷰식물원(www.viewgarden.co.kr)
경기 포천군 일동면에 자리한 식물원은 전체 면적이 6만 6000㎡(약 2만평)로 규모는 작지만 국내에서 보기 드문 양귀비 들판이 있어 인기가 높다. 빨강색·노랑색·흰색의 꽃을 피우는 양귀비가 넓은 들판을 가득 메운 모습이 장관이다.

지금은 입구를 중심으로 튤립이 터를 잡고 있으며, 작은 언덕을 넘으면 양귀비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식물원은 18일부터 5월 5일까지 튤립축제를 진행하는데, 양귀비의 화려한 자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031-534-1136.

▲아침고요수목원(www.morningcalm.co.kr)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식물원 가운데 하나다. 경기 가평군 축령산 자락에 들어선 이곳은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 수준을 넘어 원예학적인 측면에서 설계돼 인공미가 잘 드러난다.

이로 인해 영화·드라마 촬영장은 물론,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33만㎡(약 10만평)의 부지에 분재정원·에덴정원·약속정원 등 13개의 테마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입장료는 어른 8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상 주말 기준)이다. 1544-6703.

▲해여림식물원(www.haeyeorim.co.kr)
풀꽃나무·자연환경·참살이 등 세 가지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꿈·희망·미래·행복·보람이라는 다섯 개의 테마 공간에 따라 특성별·주제별로 다양한 식물들이 심어져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도록 꾸며져 있다.

16만 5000㎡(약 5만평)의 넓이에 미로처럼 구불구불한 동선을 만들었는데, 길이만도 10㎞에 이르러 다 돌아보려면 세 시간 정도 필요하다. 입장료는 어른 7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이다. 031-882-1700.

전문가가 추천하는 '4월 여행 코스'

Posted 2008/03/28 11:33, Filed under: Magazine/Trav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문가 추천을 받아 꽃 피는 시기에 따른 1박2일 여행 추천코스를 정리했다. 이틀 동안 꽃만 보고 내려 달린다면 모두를 섭렵할 수 있겠지만, 이 중 한두 개만 선택해서 여유 있게 다니는 것도 좋겠다. 여행지 별 개화시기 및 문의 전화번호는 지도 참조.


■ 늦은 매화, 이른 벚꽃을 한번에: 4월 초 1박2일 꽃 여행 추천 코스

순천 선암사→쌍계사 벚꽃길→섬진강 100리 벚꽃길

:: 선암사 600년 된 매화나무

'매화 여행을 놓쳤다'고 아쉬워하는 이들은 꽃이 많아 '화훼사찰'이라고도 불리는 순천 조계산 선암사로 가면 된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매화인 '선암매(仙巖梅)'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488호로 등재됐다. 약 600살이나 먹었다는 거대한 나무는 높이가 8.2m, 둘레가 1.64m에 달한다. 원통전 뒤편과 무우전 돌담길의 백매화 두 그루도 놓치지 말자.


:: 하동 화개~쌍계사 10리 벚꽃 길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10리(약 4㎞) 벚꽃 터널이 화려하다. 사람이 워낙 많이 몰려, 차가 막히고 북적거릴 가능성이 크다는 게 단점. 하동과 구례 사이에 있는 화개에서는 4월 4~6일 화개장터 벚꽃 축제가 열린다.


:: 섬진강 100리 벚꽃 길

43㎞에 달하는 19번 국도는 하동에서 구례까지 이어진다. 섬진강을 끼고 달리다 보면 곳곳이 벚꽃 천지다. 구례군에서도 벚나무를 많이 심은 게 반갑다. 구례군청 앞에서 문척교를 건넌 후 문척면~간전면~남도대교로 이어지는 861번 지방도에 벚꽃이 즐비하다. 쌍계사 10리 벚꽃 길에 비해 훨씬 덜 붐빈다.


■ 화사한 벚꽃과 복사꽃을 아우르자: 4월 중순 1박2일 꽃 여행 추천 코스

순천 월등면→전북 장수 논개생가→진안 마이산 벚꽃→완주 송광사

:: 순천시 월등면

늦여름에 복숭아 축제를 여는 순천시 월등면은 봄이면 복숭아 꽃(복사꽃)으로 상춘객을 맞는다. 월등면 정홍택 산업계장은 "복숭아 재배 농가가 300여 호에 달해 4월 중순이면 월등면 전체가 복사꽃으로 덮인다"며 "송산마을, 두지마을 등이 특히 유명하다지만, 월등면 어디를 가도 복사꽃을 피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했다.

:: 장수 논개생가지

역사학자들 사이에선 정말 논개가 태어난 곳인지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벚꽃 길만큼은 아름답기 그지 없다. 진입로의 벚꽃이 특히 절경으로 꼽힌다. 생가지 뒤편 마을이 한옥이라 고즈넉한 느낌이다.

:: 진안 마이산 벚꽃

2㎞가 넘는 탐방로에 벚꽃이 꽉 차게 핀다. 여행 작가들이 '우리나라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곳'으로 주저 없이 꼽는 곳이다. 다른 지역보다 개화가 조금 더디기 때문에 늦은 벚꽃 여행엔 제격이다.

:: 완주 송광사

송광사로 이어지는 2㎞ 길이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다. 송광사는 완주8경 중 하나로 꼽히는데 40~50년생에 달하는 우직한 벚꽃과 어우러진 모습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길지 않은 길, 천천히 걸으며 봄을 만끽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비는 매표소에서 일하는 수리진에게 접근하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진다. 둘은 동거에 들어가고 수리진은 아비와 결혼하길 원하지만 그는 구속당하기를 원치 않고, 결국 수리진이 아비를 떠난다. 아비는 양어머니를 등쳐먹은 제비를 잡으러 갔다가 댄서 루루를 만나고 그녀와 하룻밤을 보낸다. 한편 수리진은 아비의 집을 다시 찾고, 거기서 경찰관을 만난다. 경찰관은 안스러워 보이는 수리진을 위로하고 아비를 찾아가 수리진이 기다린다는 것을 알려주지만 아비는 냉정하기만 하다.

아비는 루루를 버리고 친어머니를 찾으러 필리핀으로 떠나지만 친어머니는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술에 취해 거리에 쓰러졌던 아비는 선원이 된 경찰관을 다시 만난다. 가짜 신분증이 필요했던 아비는 폭력조직에 손을 내밀지만 일이 뒤틀려 경찰관까지 위험에 처하고...



장국영의 대표작이자 왕가위 감독의 저주받은 걸작 <아비정전>이 재개봉된다.

오는 2008년 4월 1일은 장국영이 죽은 지 5년이 되는 날로, 스폰지하우스(광화문)에서 장국영의 대표작이자 첫 개봉 당시 재난에 가까운 저주를 받았던 왕가위 감독의 걸작 <아비정전>을 재개봉한다.

1990년 12월, <아비정전>이 개봉했던 시기는 <영웅본색>을 시작으로 1980년대말부터 불어온 홍콩영화 붐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였다. 게다가 <아비정전>에는 톱스타였던 장국영, 장만옥, 유덕화, 양조위, 장학우, 유가령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기대했던 액션과 총격신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홍콩 느와르영화 대신 암울한 미래와 절망에 찬 청춘 그리고 엇갈린 사랑이 몽환적인 화면과 함께 펼쳐졌다. 결국 <아비정전>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냉담했고, 환불소동 끝에 결국 개봉 2주 만에 간판을 내린 비운의 작품으로 남았다.

하지만 <아비정전>은 1990년대 영화광들에 의해 저주받은 걸작으로 재평가 받았으며 1995년 <중경삼림>이 히트하면서 왕가위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 감독으로 부상했다. 이번 재개봉을 통해 <아비정전>을 온전히 감상하는 것은 물론 이제는 고인이 된 장국영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국영의 부활을 알리는 비운의 걸작 <아비정전>은 오는 4월 1일 스폰지하우스(광화문)에서 만날 수 있다.

건강한 봄을 위한 건강 백서

Posted 2008/02/24 19:07, Filed under: Magazine/Odds and ends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을 시작하며 큰맘 먹고 세운 운동 계획이 작심삼일에 멈춰 있는가. 올봄, 우리가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전문가 10명에게 물었다. 각기 다른 10개의 대답 속에 그들만의 노하우와 반짝이는 팁이 숨어 있으니 단 하나도 놓치지 말 것.

“살을 빼고 싶으면 저녁에 운동하십시오. 오후 7~8시는 우리 몸이 에너지를 적게 발산하는 시간입니다. 이때 운동을 하면 식욕 억제, 수면 유도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천식이 있거나 기관지가 약하다면 환절기 아침과 저녁 시간에 하는 야외 운동은 치명적이니 피해야 합니다. 또 요즘에는 ‘운동 중독증’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꽤 있습니다. 하루라도 운동하지 않으면 초조하거나 불안한 증세지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오히려 다이어트의 큰 적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식욕을 증가시켜요. 잠을 자지 않으면 살이 찌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다가올 봄엔 자신이 정말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십시오. 나른한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 조영신, 영클리닉 원장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 몸속 노폐물이 빠져나가고 피부가 숨을 쉽니다.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가 빠르게 재생되고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죠. 운동은 예쁜 보디라인과 탄력있는 몸매 만들기의 일등 공신입니다. 그런데 짙은 화장을 하고 운동하는 여성 분들! 요즘 헬스클럽에 탄탄한 몸매의 멋진 남자가 아무리 많다지만 피부 건강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땀을 흘리면 화장품의 독성 물질이 피부에 흡수되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운동할 때는 파우더만 톡톡 두드려주는 정도로 가볍게 화장을 하세요. 그리고 봄철, 야외 운동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합니다.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는 말이 있듯 강렬한 여름의 태양만큼 무서운 것이 따스한 봄 햇살이랍니다.” - 양선진, 헤어뉴스 스킨케어 원장

“얼마 전 우리나라에 요가 열풍이 불어 요가 클래스가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멋모르고 요가를 시작했다가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심지어는 자세가 더 비틀어져 요가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비크람, 파워, 반야사 등 요가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신가요? 고대 문헌에 따르면 모든 요가 수련의 버팀목은 하타 요가라고 합니다. 모든 요가가 하타 요가를 토대로 한 것이니 동작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요가 강사입니다.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수업에 참여해보세요. ‘저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라는 느낌이 들고 수업의 기운을 받아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진다면 우선 합격입니다. 그다음은 수업의 밸런스를 확인하세요. 쉬운 동작에서 어려운 동작으로 나아가는지, 앞뒤로 움직인 후에는 좌우로도 움직이는지 등 수업이 균형 있게 진행되는지 살펴보세요. 자, 알맞은 클래스를 고르셨나요? 이제 초보 요기가 되셨군요.” - 김연호, 신라 호텔 피트니스, 제일기획 요가 담임 강사

“나쁜 습관부터 과감히 고치세요. 재미난 일화 하나 공개할까요? 10년 전, 너무나도 유명한 셀러브러티 한 분이 저희 클럽을 찾아와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물으시기에 저는 금연을 권했습니다. 그랬더니 운동을 해서 어깨가 넓어지면 500벌이 넘는 무대 의상을 다시 맞춰야 한다며 그냥 돌아가시더군요. 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담배를 끊고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흘렀습니다. 그간 꾸준한 운동과 금연으로 엄격한 자기 관리를 한 그의 콘서트는 아직도 인터넷 예매 순위 1위를 자랑합니다. 비흡연자는 운동을 하면 폐활량이 커지지만 폐와 기관지의 탄성을 잃은 흡연자는 이런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또 산소 운반 능력이 저하되고 쉽게 피로하며 운동 효과가 없어집니다. 올봄, 제대로 운동하고 싶다면 담배를 먼저 끊는 것이 어떨까요.” - 노영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클럽 올림푸스 매니저

“운동과 병행하면 좋은 홈 케어법을 알려드릴게요.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다리 근육이 뭉쳤다면 작은 세숫대야에 입욕제를 풀어 발을 담그고 20~30분 정도 족욕을 즐겨보세요. 온몸이 따뜻해지면서 긴장한 발과 다리가 편안해집니다. 이때 골프공이나 구슬을 넣어 발바닥으로 굴리면 마사지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 일주일에 1~2번은 반신욕을 하세요. 그냥 욕조에 물만 받는 것이 아니라 입욕제를 넣으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불필요하게 정체된 수분을 배출해 몸이 가벼워집니다. 반신욕 후에는 스크럽제를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세요. 몸의 순환을 빠르게 해 부기가 가라앉습니다. 슬리밍 효과를 원한다면 주먹을 쥐고 허벅지나 엉덩이 옆선, 팔뚝을 아래에서 위로 셀룰라이트 가 분해되도록 쓸어 올려주세요. 겨우내 두루뭉술해진 허리 라인과 볼록해진 배가 걱정이라면 운동과 함께 이 마사지를 병행해보세요 .” - 김세연, 클라란스 스킨 스파 테라피스트

“우리는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계단보다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도 자동차를 탑니다. 몸은 편할지 몰라도 건강과는 거리가 먼 생활이지요. 살이 찌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섭취한 에너지가 소비한 에너지보다 많기 때문이죠. 규칙적으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생활 습관부터 바꿔보는 것이 어떨까요? 일상적인 습관만 바꿔도 칼로리 소모가 20%가량 늘어납니다. 부지런히 일하고, 빨리 걷는 것만으로도 근육과 뇌 사용량이 많아져 기초 대사량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앉지 말고 서기, 친구들과 서서 수다 떨기, 술을 마신 후에는 노래방 가기, 실내 온도 낮추기 등 일상 속 생활 습관만 바꾸어도 몸과 마음이 몰라보게 가벼워질 것입니다.” - 임형택, 자하연한의원 원장

“이젠 스타일을 위해 운동하세요. 요즘은 운동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멋진 모습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지난해 열린 <맨즈헬스 쿨가이 선발 대회>에서 미스터 맨즈헬스로 선정된 이재원. 그는 다른 참가자들처럼 조각 같은 근육의 소유자는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균형이 잘 잡혀 있었기에 1위로 선정될 수 있었죠. 오로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 또 무조건 건강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몸 상태와 이미지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러닝머신 위에서 무작정 달리는 것이 지루하다면 ‘아쿠아짐’이라는 운동을 권합니다. 아쿠아로빅이 물속에서 에어로빅을 하는 것이라면, 아쿠아짐은 물속에 설치된 기구를 이용해 피트니스 효과를 얻는 것.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물속에서 하니까 지루할 틈이 없죠. 물의 부력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늘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 장윤성, <맨즈헬스> 에디터

“한의학에서는 몸을 수련하는 방법을 ‘동공’과 ‘정공’으로 분류합니다. 동공이 몸을 움직이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운동이라면 정공은 몸을 움직이지 않고 몸의 내부를 단련하는 것이죠. 요즘 현대인은 정공에 무지한 경우가 많아요. 일상의 반복적인 행위로만 인식할 뿐 운동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정공의 정수는 수면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인체는 몸에 쌓인 노폐물을 분리하고 해독합니다. 세포 재생력이 극대화되는 것도 잠을 잘 때죠. 잠을 잘 자는 것도 몸의 내부를 단련하는 하나의 운동입니다. 다른 운동 기법만 중시하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정공을 소홀히 한다면 동공을 통한 성취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숙면의 중요성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한주원, 미소가인 S 한의원 원장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자세를 체크해보세요. 다리를 꼬고 있나요? 등과 어깨가 구부정하지요? 고개가 쑥 빠져 있지는 않나요? 필라테스는 업무와 스트레스 등으로 자세가 나빠지기 쉬운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운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의 한쪽이 더 발달되어 있어요. 한쪽 다리가 다른 쪽 다리보다 길거나, 왼쪽 어깨 근육이 오른쪽 어깨 근육보다 더 뭉쳐 있다거나…. 중력에 맞서 직립 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근육과 관절, 척추에 스트레스를 줍니다.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근육이나 척추, 관절에 더 많은 무리가 가겠죠. 필라테스는 매트와 기구를 이용해 균형 잡힌 몸으로 가꿔주고 근육을 강화해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아줍니다.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척추측만증이 있다면 반드시 강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필라테스를 시작하세요.” - 유현정, 한국필라테스협회 강사

“의지가 약하거나 제대로 된 운동법을 몰라 고민이지만, 아직도 퍼스널 트레이닝을 할리우드 스타의 전유물쯤으로 여기는 분들이 있더군요. 퍼스널 트레이닝이란 트레이너가 일대일로 고객의 체형과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입니다.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 무작정 운동을 하고 음식량을 줄인다고요? 천만의 말씀. 사람은 제각기 체질도 다르고 필요한 운동량도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피트니스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트레이너는 고객의 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운동을 하면서 변하는 겉모습뿐만 아니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체크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즉 퍼스널 트레이닝은 목표 달성과 안정이 보장된 과학적인 운동입니다.” - 김진홍, 더블에이치 멀티짐 퍼스널 트레이너 매니저

바다의 낭만, 백령도 여행

Posted 2008/02/24 19:05, Filed under: Magazine/Trav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반도 서북쪽 끝에 자리한 백령도는 자연의 숨결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천연기념물인 물범이 서식하고 있으며 두무진·콩돌해안 등 태곳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관광명소도 많다. 매서운 겨울 추위도 잊게 할 만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백령도로 겨울이 가기 전 떠나보자.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 섬인 백령도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는 북녘 땅 황해도 장산곶에서 17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국토의 끝 섬'이다. 때문에 관광지라기보다는 해군 전략 요충지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다. 하지만 군사시설 밖으로 드러난 백령도의 자연미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두무진, 파도와 자갈이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콩돌해안 등 자연의 보고를 간직한 백령도에서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어보자.

백령도는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인천 연안부두에서 통통배로 12시간이나 달려가야 하는 먼 섬이었다. 게다가 '주의보' '특보'가 내려지기라도 하면 배가 끊겨 며칠씩 발이 묶이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교통편이 많이 좋아져 배로 4시간 30분 정도면 백령도에 닿을 수 있다. 물론 안개나 풍랑 등 날씨에 따라 운항이 취소되기도 하고, 심지어 가던 배를 돌리는 경우까지 있다. '맘대로 올 수도, 갈 수도 없는 섬'이라는 옛말이 아직까지 유효한 셈이다. 하지만 이처럼 여행지로서는 다소 부적합한 조건 때문에 백령도는 여전히 때 묻지 않은 천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국내 몇 안 되는 생태여행지 중 한 곳으로, 노랑무늬 백로 등 희귀 동·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쇠가마우지와 점박이 물범을 볼 수 있어 유명하다. 몸 전체가 검은 바닷새 쇠가마우지는 주로 선대암·형제바위 등이 늘어선 두무진 해안 기암절벽에 서식하는데, 절벽에 떼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점박이 물범은 물범바위와 두무진 해안에서 구경할 수 있다. 물범바위가 있는 해안은 출입금지구역이라 심청각의 망원경을 통해서만 물범을 볼 수 있고, 두무진 해안에서는 유람선 관광 도중 간혹 물범을 만나는 행운이 찾아오기도 한다.

서울 여의도의 다섯 배가 조금 넘는 백령도에서는 인공의 화려함을 찾아볼 수 없다. 섬 가운데는 북포리라는 제법 큰 규모의 마을을 끼고 너른 들판이 펼쳐져 있고, 해안가로는 심청각·해수욕장·포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심청각은 '심청전'의 주인공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 석을 받고 몸을 던진 인당수가 백령도 인근이라는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옹진군에서 세운 문화관으로, 인당수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날씨가 맑으면 이곳에 비치된 망원경을 통해 북녘 땅인 장산곶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백령도 여행은 대부분 배가 닿는 용기포 선착장에서 시작해 사곶해변과 심청각, 두무진, 콩돌해안으로 이어지는데, 차를 타고 섬 곳곳을 다 돌아보려면 7~8시간은 족히 걸린다. 먼저 용기포 선착장 바로 곁으로 펼쳐진 3km 길이의 사곶해변(천연기념물 제391호)부터 찾아보자. 모래보다 입자가 고운 규사토가 쌓여 포장도로만큼 단단하게 바닥이 다져진 이곳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비행장으로 사용됐다고 한다. 자동차나 오토바이는 물론 비행기가 뜨고 내려도 바퀴자국 하나 파이지 않는다고. 썰물 때 자동차를 타고 사곶해변 위를 질주하면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해변가에서 즐기는 조개잡이도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온다. 호미로 바닥을 긁기만 하면 백령도 주민들이 '비단조개'라고 부르는 개량조개가 줄줄이 모습을 드러낸다.


오후 3시경에는 무조건 두무진항으로 발길을 돌리자. 두무진 해상유람선이 이곳에서 출발하기 때문인데 대개 오후 3시와 4시, 두 차례 운항한다. 두무진(頭武津)은 바다에 늘어선 기암괴석의 모습이 마치 '투구를 쓴 장군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과 같다' 하여 붙은 이름으로 조선 광해군 때 이곳으로 귀향 온 이대기가 '백령도지'에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했을 만큼 그 절경이 뛰어나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기암괴석의 길이는 약 4km이고, 선대암을 비롯한 형제바위·촛대바위·코끼리바위 등 높이가 50m 정도 되는 기암괴석이 푸른 바닷물과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두무진에서 차로 30여 분 거리에 있는 콩돌해안(천연기념물 제392호)은 파도에 씻긴 오색의 콩자갈(크기가 콩만 한 자갈)이 몇 km의 해안을 뒤덮고 있다. 해변에 앉아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파도가 밀려오고 쓸려나갈 때 콩돌에서 나는 '차르륵 차르륵' 하는 경쾌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백색·적갈색·청회색 등 형형색색의 콩돌을 맨발로 밟으면 지압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백령도에서 전망대 역할을 하는 기상대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중화동교회, 수백 개의 까나리액젓통이 줄서 있는 젓갈공장도 둘러볼 만하다. 특히 두무진항 인근에 있는 기상대가 추천할 만한데, 높은 산기슭에 위치해 있어 기상대에서 보는 사항포 일대 해안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심청각 입장료는 어른 1천원, 청소년 7백원, 어린이 5백원이며 망원경 사용료는 5백원. 두무진 해상 유람에 걸리는 시간은 40여 분이며, 유람선 이용료는 어른 8천원, 청소년 7천원, 어린이 5천원. 문의 심청각 032-899-3087, 두무진 해상유람선 017-248-1129.
찾아가는 길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4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우리고속훼리(032-887-2891)의 '프린세스호'와 진도운수(032-888-9600)의 '마린브릿지호', 청해진해운(032-889-7800)의 '데모크라시호'가 각각 하루에 한 차례씩 출항한다. 시간은 오전 7시10분(마린브릿지호), 8시(데모크라시호), 오후 1시(프린세스호)로 정해져 있다. 백령도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유람선의 출발시간은 오전 8시(프린세스호), 낮 12시10분(마린브릿지호), 오후 1시(데모크라시호). 결항이 잦기 때문에 운행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비수기에도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뱃삯은 편도 4만9천5백원. 차량은 배에 실을 수 없고 현지에서 렌트해야 된다. 1박2일 코스 여행이라면 아침 배로 출발해 다음 날 오후 배로 돌아오는 게 좋다.

그 날을 경험하라! [클로버필드]

Posted 2008/01/20 13:46, Filed under: Magazine/Movi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저 예고편 공개 후, 한동안 제목도 없이 ‘J.J. 에이브람스의 극비프로젝트’로 불리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클로버필드>. 2007년 7월, <트랜스포머>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서, 제목도 사전예고도 없이 공개된 한편의 예고편이 전세계를 흥분시키며 네티즌들의 끊임없는 추측들의 탄생시킨 중심에는 예고편 속 유일하게 공개된 ‘From Producer J.J. Abrams’라는 단 한 줄의 크레딧, 그 파워에 있었다. 이름 한 줄로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할리우드 최고의 파워맨 J.J.에이브람스는 미국 인기 드라마이며 국내에서는 김윤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로스트]의 총 제작과 연출, 각본을 도맡으며 천재 감독으로 단숨에 주목 받았다. [로스트]는 당시 미국 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CSI]를 위협하며 갖가지 이슈를 만들어냈다. TV 방송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자된 미니시리즈 중 하나이며 첫 방영 이후, 미국 전역 1700만여 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J.J. 에이브람스의 특기인 미스터리한 극의 전개와 치밀하고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전세계 210여개국의 시청자들을 매료시켰고, 그 후 J.J. 에이브람스는 63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은 물론 2005년 에미상 TV 드라마 부문 감독상 및 작품상을 휩쓸며 그야말로 독보적인 명성을 이어갔다. [로스트]의 큰 성공 이후, 드라마에서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1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3>의 감독으로 데뷔, 국내 6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을 뿐 아니라, 역시 전세계적인 흥행 성공으로 자신의 명성을 입증했다.

제작과 연출, 각본은 물론이고 음악까지 두루 섭렵하는 놀라운 재능, 더불어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발상과 치밀한 스토리 구성으로 언제나 팬들로 하여금 다음 행보를 궁금케 하는 J.J. 에이브람스. 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낸 영화 <클로버필드>는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새로움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함으로 무장한 2008년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

그 날을 경험하라!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영상을 만난다!


정체불명의 괴물이 뉴욕 맨해튼을 초토화시킨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클로버필드>는 예상치 못한 재난 속에서 의외의 영웅이 도시와 인류를 구하는 기본 구조를 가진 할리우드 영화의 일반적 공식에서 벗어난 전혀 다른 새로운 형식의 블록버스터다. 예전 ‘센트럴파크’라 불리던 ‘US447’ 구역에서 발견된 사건명 ‘클로버필드’의 캠코더 영상이라는 설명과 함께 시작되는 영화는 평온하고 즐거운 파티의 한 때부터 예상치 못한 거대한 사건을 맞게 된 주인공들이 그 날 벌어진 모든 것들을 촬영한 캠코더 영상을 통해 전개되는 파격적 형식을 꾀한다.

정체불명의 괴물이 뉴욕을 덮친 그 날, 바로 그 현장에 있었던 주인공들의 겪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 <클로버필드>는 관객이 주인공들의 시점과 동일한 시점에서 그 날의 현장을 목격하는 듯한 새로운 영상 기법이 더해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극도의 리얼함과 생생함을 탄생시켰다. J.J. 에이브람스가 <클로버필드>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E.H.H(Extreme Hand Held)기법이 바로 그것으로, 카메라를 손으로 들고 찍는 기존의 ‘핸드헬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촬영 방식. 바로 내 눈 앞으로 자유의 여신상 머리가 날아오고, 거대한 괴물에 의해 브루클린 다리가 무너져 내리는 엄청난 사건의 현장에 내던져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클로버필드>의 리얼하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은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스크린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전율과 새로움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논란과 이슈!
2008년 최고의 화제작 <클로버필드>


지난 해 공개된 티저예고편이 전세계를 흥분시킨 이후, 개봉을 앞둔 지금까지 <클로버필드>에 대한 궁금증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 채 점점 뜨거워져만 가고 있다. 초특급 비밀마케팅으로 영화에 대한 공식정보가 베일에 싸이면 싸일수록,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커져 가기만 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의 핫 이슈의 척도가 되는 유투브(www.youtube.com)를 기점으로 공개되지 않은 괴물의 스케치가 떠돌고, 심지어 네티즌들이 직접 만든 페이크 포스터(Fake Poster)까지 등장할 정도로 <클로버필드>에 대한 관심과 논쟁이 뜨겁게 일고 있다. 또한, <클로버필드>라는 공식타이틀이 공개되기 전에는 <슬러쇼 Slusho> <클로버 Clover> <치즈chees> <1-18-08(美 개봉일자)> <조난 Wreck> 등으로 불리우기도 했으며 2007년 11월에는, 미국에서 메인예고편 공개되자마자, 괴물의 정체를 애타게 기다려온 네티즌들이 예고편을 프레임별로 분석하여 만들어낸 괴물로 추정되는 캡처 화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월, 이례적으로 영화 초반부 5분 Full버전을 미국 웹 위젯 플랫폼인 클리어 스프링(www.clearspring.com)에 공개한 이후,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 전세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논란을 동시에 야기시켰던 동영상은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퍼져나가며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다. 특히, J.J. 에이브람스가 직접 전하는 인사말로 시작되는 동영상은 거대 생명체가 등장해 도시가 혼란에 휩싸이고 초토화 되어가는 영화 본편의 일부를 여과 없이 그대로 보여주며, 그 날의 사건 현장을 캠코더 영상으로 담아낸 파격적인 형식을 통해 마치 바로 그 현장에 함께 있는 듯 불안과 공포를 실감나게 전해주고 있어 J.J. 에이브람스가 선보이는 새로운 영상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논란의 쟁점이기도 했던 괴물의 실체와 위력에 대한 예측을 가능케 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처럼 선보이는 매 작품마다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서를 제공하고 수많은 추측과 해석을 야기시키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J.J.에이브람스의 극비 프로젝트 <클로버필드>는 네티즌들을 열광시키며 끊임없는 논란과 추측의 핵 폭풍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력이 아니라 마력이다. 스노보드 인구 급상승! 이제 슬로프의 주인은 스키어가 아니라 스노보더다. 젊음과 언더그라운드 정신의 합체, 스노보드. 레포츠가 아니라 문화라 불러 달라 고집하는 그 파워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슬로프에 출사표를 던진 초보자에게
스포츠, 스타일, 컬처! 이것이 스노보드다!!

겨울이면 연락이 두절되는 사람이 있다. 시즌 내내 슬로프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스노보더가 바로 그들이다. 스노보드 마력에 빠져 스키리조트에서 살다시피 하는 중독자들. 도대체 스노보드가 뭐길래 이렇듯 열광하는 것일까 궁금해질 법도 하다. '남들 다 하니까 한번 해볼까'가 아니라 재미와 관심을 먼저 가져보자. 불같은 연애도, 정말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법!

국내에서 스노보드가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한 계기는 1995년 10월 서태지와 아이들의 4집 앨범 출시로 볼 수 있다. 힙합 스타일의 보드룩과 스노보더의 멋진 점프 장면이 펼쳐진 뮤직 비디오를 통해 동경의 레저 스포츠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문화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서태지를 필두로 음악, 패션, 트렌드, 파티라는 아이콘이 모여 스노보드라는 거대 문화를 만들어냈다. 스노보드에는 개성의 발산, 일상 탈출, 기성 세대를 향한 도전 등 다소 반항의 프리스타일이 녹아 있다.

단지 슬로프에서 보드를 타는 것이란 행위 개념만으론 설명이 부족하다. 스노보드는 스포츠인 동시에 스타일이며 문화이며, 개념이다. 전문직 종사자, 대사관 근무자, 외국계 회사 근무자, 종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스노보드 문화를 즐기는 데는 이같은 '열정과 자유'라는 기본 정신이 있기 때문이며, 바로 이 공통 분모로 그들은 단단히 결속되어 있다.

- 잘 가라 럭셔리 레포츠, 반갑다 헝그리 보더
흔히 스노보더를 헝그리 보더라 부른다. 해외에서도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스키는 특히 '귀족' 스포츠였다. 그러나 스노보드는 태생부터 그와 다르다. 서퍼와 스케이트 보더가 눈에서도 탈 수 있는 보드를 고안해내 지금에 이른 것이다. 스트리트 문화에서 온 보드는 슬로프의 불청객으로 낙인 찍혀 한때는 '스노보드 금지'라는 깃발이 붙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1994년에는 무주리조트 스캉달 슬로프에서만 스노보드를 합법적으로 탈 수 있었다. 스트리트 문화를 향유하던 이들이 시작한 만큼 초기의 보더는 리조트를 자유롭게 드나들 만한 여유가 없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콘도나 리조트 카페테리아의 값비싼 음식 등 부담스럽지 않는 게 하나도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잠자리는 콘도의 로비를 이용했고, 끼니는 슬로프에서 우유와 빵 등으로 때웠다. 차 안에서 침낭 속에 들어가 잠을 청했으며 주차장에서 몰래 코펠과 버너를 꺼내 라면을 끓여 먹었다.

물론 지금도 찜질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헝그리 보더가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사정이 많이 좋아진 것이 사실. 이렇게 춥고 배고픈 것임에도 스노보드가 다른 레포츠보다 놀라울 정도로 급격히 전파된 데는 바로 스타일이 한몫했다.

'간지'라는 은어가 본격적으로 유포된 곳이 바로 스노보드계다. '간지 보더' 또는 '한 간지 나는 보더' 등의 표현을 통해 스타일이 좋은 보더를 칭찬해 왔다. 실력과 스타일이 동일시되는 레포츠! 바로 스노보더의 마력이다.

이쯤 되고 보니, 스노보더는 슬로프의 스타다. 우리나라의 프로 스노보더는 겨울이면 국내 스키장에서, 봄·여름·가을은 캐나다·뉴질랜드·스위스 등으로 눈을 찾아다닌다. 그들은 세계의 트렌드를 체험하고 국내에 들어와 전파한다.

라이딩 실력은 물론 스타일마저 본보기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피어싱 열풍을 일으킨 것도 스노보더다. 무조건 외국의 트렌드를 가져다 전파하는 중계인이 아니라, 우리 스타일로 소화하고 재창조하는 일종의 창조자 역할을 한다.

이제 스노보더에 입문하려는 당신, 그저 한 계절 즐기고 마는 레포츠가 아니라 우리의 스노보드 문화, 언더그라운드 문화에 합류할 준비가 됐는지 묻고 싶다.

배설하듯 즐기고 마는 레포츠가 아니라, 겨울 동안 섭취하여 1년 내내 건강한 삶을 즐기는 스노보드 라이프! 처음 시작은 헝그리 보더일지 몰라도, 스노보드 문화와 스타일에 젖어들 때쯤이면 더 활기차고 부유한 삶을 누리게 됐음을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 스노보드 초보의 고민 살까, 말까? 망설여진다면 이렇게

■ 프로다운 스노보드 웨어는 어떻게 고를까?
스노보드는 겨울 레포츠이므로 보온과 방수로 무장한 기능성 웨어를 착용해야 쾌적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웨어는 크게 국내 브랜드(일반 의류를 출시하는 브랜드)와 스노보드 전문 해외 브랜드 그리고 동대문과 남대문의 이미테이션 웨어 등으로 구분된다.

초보 보더는 평소에 익숙한 의류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스노보드 웨어에 손이 가게 된다. 그러나 전문 보더는 일반인에게 생소한 전문 스노보드 웨어를 착용한다. 스노보드 전문 브랜드는 기능성과 소재가 라이딩 환경(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나 자연설이 풍부한 지역)에 맞도록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특히 전문 스노보드 웨어는 프로 스노보더의 피드백을 토대로 디자인되는 것이 보통이다. 시장에서 구입하는 속칭 '짝퉁'의 경우 디자인은 비슷할지 모르나 기능 면에서는 절대 비슷할 수가 없다. 보더는 이미테이션을 한눈에 알아본다. 저렴한 보드웨어를 선택하려면 이월 상품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

■ 고글, 끼어도 그만 안 끼어도 그만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노보드 고글은 필수 아이템이다. 자외선에서 눈을 보호하는 역할과 라이딩시 부딪히는 바람에 눈물이 흐르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얼굴 보호 역할도 한다. 초보자는 고글을 착용하면 시야가 좁아진다는 이유로 착용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처음부터 고글을 착용한 채 이에 적응하면서 강습받기를 권한다. 고글을 고를 때는 얼굴형에 잘 맞는 것을 선택하며 '아시안 피트 모델(코가 낮은 아시아인을 위해 제작된 모델)'인지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 처음 타는 보드, 살까 아니면 빌릴까?
스노보드를 구입해서 시작하느냐 아니면 빌려서 몇 번 타본 후 사는 게 좋을까? 처음 초보자가 망설이는 문제다. 물론 처음부터 구입하면 좋다. 자신에게 맞는 부츠, 바인딩, 보드로 시작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

보드 조정을 위한 힘의 손실이 거의 없어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렌털 장비 가운데에는 자신의 몸무게와 키 그리고 신발과 바인딩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장비로 강습을 받게 되면 고생만 하고 보드가 재미 없게 느껴진다.

렌털을 해야 한다면 전문가에게 정확한 세팅을 받은 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각 스키장에 있는 고급 렌털 서비스 이용을 추천한다.

■ 아는 사람에게 배울까, 제대로 강습을 받아볼까?
스키장의 스노보드 스쿨 교육 과정을 추천한다. 대한스키협회에서 주관하는 스노보드 공인 강사 시험에 합격한 전문 강사진이 정확한 커리큘럼으로 교육한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처음 배울 때 정확히 배워야 상급자로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강습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동호회에 가입하여 캠프에 참가하는 것도 방법이다. 선배 보더의 자상한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단, 제대로 운영하는 동호회에 가입하자. 다양한 스노보드 지식과 트렌드는 물론 스노보더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전거, 제대로 알고 타자

Posted 2008/01/07 18:08, Filed under: Magazine/Trav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 보관시는 분해하기 보다는 잘 닦아서 그냥 놓아두는 게 낫다. 퐁퐁과 미싱 기름을 이용하여 녹을 전부 제거한 다음에 체인 청소를 해준다. 체인은 청소를 잘 해주지 않으면 시끄럽고 변속이 잘 안되며 잘 안 나갈 뿐더러 체인이 튀어서 힘을 못 준다. 청소를 할 때 가장 종요한 것은 반짝반짝 윤을 내는 것이 아니라 체인이 움직이는 부분에 있는 흙과 먼지 등등을 잘 청소해 주어야 한다.

먼저 체인이 기름에 절어서 손도 대기 싫을 때는 가솔린과 같은 유기용제로 그 기름들을 닦고나서 칫솔로 가솔린을 묻혀 체인을 살살 닦아준다. 다음에는 마른 천으로 닦고 기어도, 리어 드레일러도 닦고나면 좀 깨끗하고움직이는 것도 훨씬 부드럽다. 그 후엔 체인용 기름을 조금씩 골고루 뿌려주고 나서 천으로 닦는다. 체인과 함께 기름이 잔뜩 껴 있는 부품들을 닦으려면 유기 용제를 사용해야 되는데 석유나 휘발유, 솔벤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휘발유는 냄새가 심한 단점이 있지만 뚜겅이 있는 통에 석유나 휘발유를 넣고 그곳에 체인이나 나사 등 기름을 빼고 싶은 것을 넣고 하루 정도만 지나면 완전히 기름이 벗어지고 깨끗한 부품들을 가질 수 있다.
이렇듯 체인을 닦은 후에 체인에는 구리스를, 나머지 부분에는 미싱 기름을 만지면 묻을 정도로 듬뿍 발라 놓는다. 또, 이물질은 타이어의 수명을 줄이는 원인의 하나이므로 타이어도 퐁퐁으로 잘 닦아 놓으면 오래오래 보관해도 괜찮다. 이러고 나면 일년 정도 방치해도 녹하나 슬지 않는다. 정기적인 점검은 브레이크가 잘 듣는지 그리고 림은 휘지 않았는지, 체인이 녹슬지는 않았는지 정도만 보면 된다.


급유, 개소

자전거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손질하고 도금부위는 기름 걸레로 닦아 주고 주유 위치에 적당한 급유를 하여 작동이 원할토록 하여 주십시오.

.주요 위치 및 주요 회수

변속기의 스프링 및 각 연결부, 변속기의 기어 부위(1개월 1회)

켈리퍼의 브레이크의 작동부 및 브레이크 레버의 회전부(1개월 1회)

체인, 후리휠(2주 1회)

회전부(헤드, 행거, 허브)에는 구리스가 들어 있으므로 급유는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1년에 1회씩 구리스를 갈아 넣어 주십시오.)
 
※ 주의 : 림의 양면에는 기름칠을 하지 마십시오.

 
윤활유에 대해

WD-40
녹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윤활유는 아니다. 물 청소를 한 뒤 녹이 슬기 쉬운 나사와 와이어나 와이어 아우터에 들어가는 부분 등 녹이 잘 스는 부분에 조금씩 뿌려주면 된다. 브레이크나 림, 허브에 뿌리면 절대 안된다.

<편집자 주: WD-40 통에 붙은 설명을 보면 윤활유가 맞다. 다만, 기름·녹 세척용 윤활유이기 때문에 기름이 칠해져 있는 부분에는 뿌리면 안된다. 체인 등. 나사가 녹이 슬어서 잘 안풀리거나 할 때 사용한다.>


구리스

끈적끈적한 기름으로 베어링이나 자주 풀어주는 나사의 나사산에 발라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자전거용 기름

점성이 약간 있고 기어 변속기의 움직이는 부분에 조금씩 사용하고 체인을 닦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구하기는 어렵지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인용 기름

처음에 체인을 휘발유로 닦은 뒤 체인에 살짝 묻어날 만큼만 바른다.


이형제
 
자전거 체인 오일 대신에 기름때 업싱 깨끗하게 쓸 수 있다. WD-40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녹제거가 아니라 물질과 물질을 분리시키는 윤활유의 역할을 한다.


자전거 수리공구

전문적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수리할 수 있는 공구를 살펴보면 육각 렌치, 체인 기구, 사각한가성보기구와 철포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심보에 사용하는 스패너 15, 심보 안쪽 나사에 이용하는 16, 13·14㎜는 안장에 사용하고 브레이크와 스탠드에 사용하는 10·11㎜것, 변속기에 사용하는 8·9㎜ 그리고 -, + 이중 드라이버, 200㎜ 몽키 스패너가 있다.

 
여행중의 평크

자전거 펑크 때우는 세트를 일단 사서
우선, 일자 드라이버를 타이어의 속에 끼운 다음 지레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들고 또 하나로 반뼘되는 곳에 똑같은 방법으로 해서 타이어를 들어낸다.

그 다음, 드라이버로 찔러 넣은 반대쪽을 손으로 누르면 드라이버를 끼웠던 곳에 손을 넣어도 될 정도의 공간이 생긴다. 그 곳에 손을 넣고 한바퀴 삥 돌리면, 타이어가 빠진다. 한 쪽은 끼워져 있다.

그 다음에 속의 튜브를 끄집어낸다. 가지고 있던 펌프기로 바람을 넣고 펑크가 난 곳을 찾아낸다. 바람을 넣고 금방 빠지면 물을 묻히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 조금씩 빠지면 알 수가 없다. 그럴 때는 손에 물을 묻혀서 튜브에 문질러 본다. 그러면 아주 미세하게 새는 곳도 감지할 수 있는데 물이 튕겨져 오르는 곳을 눈으로 볼 수 있다.

펑크난 곳의 사방 1㎝ 정도에 물기를 없앤 후 세트 안에 들어있는 본드를 사방 1㎝ 정도에 적당히 바른다.본드가 ⅔정도 굳으면 펑크 때우는 것을 붙이고 간단히 두들겨준다.
다시 튜브를 타이어 안에 놓고 휠에 맞춰 끼운다. 마지막 10㎝ 정도는 잘 안들어가므로 드라이버 같은 걸로 지레의 원리를 이용해 끼운다.
타이어를 다룰 때, 튜브가 찢어지지 않게 조심한다. 날카로운 도구(일자 드라비어 같은 것)로 튜브를 찌르지 않도록.


승차자 준수사항

한복이나 옷자락이 긴 스커트 등의 행동하기에 불편한 복장을 피하십시오. 긴 바지를 입고 승차할 때는 바지 단이 크랑크나 체인에 감기는 경우가 있고 위험하므로 바지 단을 반드시 고무밴드나 클립 등으로 묶어 주십시오.

맨몸으로 타지 마십시오. 넘어졌을 때는 상처의 원인이 됩니다. 맨발, 슬리퍼, 샌들, 굽이 높은 구두 등을 신고 승차하지 마십시오.안전보호를 위하여 주행 중은 핼맷을 반드시 착용하여 주십시오. 또한, 바람 등으로 흔들거리거나 날라가지 않도록 꼭 잠궈 주십시오.
어린이를 태운 채 주차 또는 방치하지 마십시오.
동절기등 추울 때는 장갑을 착용하십시오. 장갑은 조작이 쉬운 것을 골라서 사용 하십시오.
술 기운이 남아 있을때, 또는 매우 피곤할 때는 타지 마십시오.
환자나 상처가 있는 분은 승차하지 마십시오.
신체가 부자연스런 사람은 주의하여 타십시오.
안경을 항상 사용하는 분은 안경을 반드시 쓰고 타십시오.


기 타

자전거를 구입한 목적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마십시오.바구니, 짐받이 이외의 곳에 짐을 적재하지 마십시오. (유아용은 짐을 싣지 마십시오.)
짐을 실을 경우 규정된 크기, 중량을 준수 하십시오. 닿거나 끈이 늘어지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
앞 바구니, 앞 짐받이에 물건을 싣을 경우, 핸들, 브레이크, 벨, 조작에 방해 받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

 
안장 및 핸들

안장높이

신체에 맞는 자전거의 안장 높이는 바른 자세로 안장에 앉았을 때 양 발끝이 지면에 닿을 정도로 조정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발끝이 지면에 닿지 않거나 발이 기울어져 닿는 것은 바른 조정이라 할 수 없으므로 안장높이를 신체에 맞게 조정 하십시오.

안장 및 핸들높이

안장, 핸들의 높이는 사용자의 신체 조건에 맞추어 사용하십시오. 조정 후 앞 바퀴를 양다리 사이에 끼우고 핸들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상, 하 좌우로 힘을 가해도 움직이지 않도록 충분히 조여 주십시오.

※ 시트포스트롤, 핸들 스템 조립할 때는 삽입 한계선 이상 꼭 삽입한 후 조립하여 주십시오.


타이어

타이어 표준 공기압

타이어 공기압은 충분히 들어 있는가? 승차시 지면과의 접촉면 길이가 5~10cm 정도일 때가 적당합니다. 공기압이 적으면 타이어의 손상이 빠르고 펑크가 날 염려가 있고 또한 회전이 무거우며 타이어 이탈의 우려가 있으므로 항상 점검 하십시오.


최대 적재량 또는 크기

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실으면 중심을 잃어 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 폭 또는 길이 : 짐받이 폭, 길이에 0.1m를 더한 길이

- 높이 : 0.3m 이하(단, 앞 바스켓에는 4kg 이하로 사용 하십시오.)

- 실용차 : 30kg 이하

- 경쾌차, 미니 싸이클 : 15kg 이하

- 스포츠 차(26, 27) : 10kg 이하

- 아동용 : 5kg 이하

※ 유아차는 짐을 절대 싣지 마십시오.


주의 사항

사용상 주의사항

브레이크에 관계 있는 곳 가운데 림, 브레이크 슈, 밴드 브레이크 드럼내 등에는 절대 주유하거나 기름걸레로 닦지 마십시오.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게 됩니다.
요철이 많은 악조건의 도로를 달리거나, 돌길의 오르막, 내리막, 점프 등의 주행은 하지 마십시오. 차체, 앞, 포크 및 림이 변형될 뿐만 아니라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 때에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십시오.

넘어지거나 충돌로 인하여 다음과 같은 이상이 발생한 때에는 그대로 계속 사용하면 위험합니다. 구입한 대리점에서 점검 받고 변형된 부품은 반드시 교환하도록 하십시오. 굽은 것을 바로 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은 절대하지 마십시오.

☞ 차체와 앞 포크의 변형이나 금이 갔을 때

☞ 페달축, 기어 크랑크의 굽음이나 금이 갔을 때


주차시 주의

직사광선, 비 등을 피해서 하십시오.
주차금지구역에 주차하여 다른 자동차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십시오.
주차시 반드시 스텐드를 세워 안전고리를 건 후 자물쇠를 잠가 주십시오.
도난 방지를 위해 짐받이, 바스켓 등의 짐을 방치 하지 마십시오.
넘어지지 않도록 평탄한 지면에 주차 하십시오.

비, 바람, 눈, 안개, 야간에 승차시

비가 올때면 자전거를 타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탈 경우에는 다음 사항에 주의 하십시오.우산을 갖고 한손으로 운전하는 것은 안됩니다. 비옷이나 레인 코트를 입었을 때에는 소매가 끼지 않도록 밴드로 묶어주기 바랍니다.
노면이 젖어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저속 주행하십시오.
강한 바람이 불면 위험하므로 타지 않고 내려서 밀고 가십시오.
눈 오는 날에는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개가 심한 날이나 야간 주행시에는 전조등을 켜고 주행하십시오.
반사경의 반사광은 뒷편의 자동차로부터 확인상 중요하므로 항상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너링 하는 방법

커브 바로 전에 속도를 줄입니다.
페달이 땅에 닿지 않도록 좌우 수형으로 멈추고 회전합니다.
코너링 중에는 급 브레이크를 잡으면 미끄러져 넘어질 우려가 있음으로 주의 하십시오.


교통법규를 준수 합시다.

자전거는 공용도로를 주행할 때는 도로 교통법에 따라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는 보호자가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종류의 교통 표식, 신호를 지킵시다.
항상 도로 우측을 일렬로 통행합니다.
횡단보도에서는 항상 보행자가 우선합니다.
건널목에서는 반드시 일단 정지하고, 좌우의 안전을 확인하고 진입합니다.
넓은 도로에 나올 때에도 일단 정지하고 안전을 확인 후 진입하십시오.
갑자기 진입하는 것은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핸들은 반드시 양손으로 잡습니다. 수신호할때 이 외에 한 손으로 운전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손에 물건을 들고 운전하지 마십시오.
핸들에 물건을 걸고 운전하지 마십시오.
2명의 승차는 법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회전 할때는 손으로 신호합니다. 우측 진행 신호 - 우측 손을 수평으로 올린다. 좌측 진행 신호 - 좌측 손을 수평으로 올린다.
야간 주행시 반드시 전조등 및 반사경을 장착한 후 주행하십시오.상용속도 : 20km/h(성인용)


점검, 정비

구입 후 1개월이 지나면 각종 나사류에 풀림이 생길 경우가 있으므로 구입한 대리점에서 총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크 와이어는 이상이 없더라도 2년에 한번은 교환하여 주시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교환 하십시오. 의심 나면 대리점에 의뢰하여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손질하기

사용치 않고 보관 하실때는 습기가 발생하지 않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자전거가 비를 맞았거나 흙탕길을 주행 하였을 때는 반드시 기름걸레로 닦아 보관하십시오.
항상 닦고 조이고 주유개소에 주유하여 관리하시면 자전거를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색이 지닌 힘, 컬러 테라피

Posted 2008/01/07 18:07, Filed under: Magazine/Odds and end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안의 색깔을 결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그 장소에서 누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가족이 함께 모이거나 손님을 맞이하는 거실은 너무 산만한 것보다는 차분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다. 아이들 공부방은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하며, 침실은 휴식을 취할 때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하며, 식탁이 있는 부엌은 입맛을 돌게 해야 한다.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활동성이 많은 방에는 강하고 밝은 색이 잘 어울린다. 이런 성질들은 그 방의 공간을 작아 보이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빨강이나 주황, 노랑 등의 색이 이에 어울린다. 반면에 부드러우며 침착하고 조용한 환경을 원한다면 파랑이나 보라, 초록 등의 색깔을 써야 한다. 이런 색은 팽창시키거나 트여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 주기 때문에 침실이나 서재에 사용하면 좋다.

기운을 북돋워 주는 마법의 붉은 이미지
명도와 채도에 따라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빨간색은 에너지를 회복시켜 주는 효과를 지녔기 때문에, 심신이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그래서 무기력한 사람도 빨강을 보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판단력 역시 빨라진다고 한다. 또 감정 표현이 능숙하지 않은 사람도 자기를 드러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빨강을 집안 인테리어 색깔로 사용할 때에는 다홍이나 주황, 자주, 분홍 등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채도가 낮은 빨강은 공간을 여성스러우면서도 온화하게 만든다. 그러나 빨강을 너무 많이 쓴 공간은 좁게 느껴지고, 색감이 너무 진해 압박감이 들어서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집안에서는 침실이나 벽면의 포인트 색깔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부용 침실이 장미색이나 부드러운 레몬색, 분홍과 같은 색이 어울린다면, 어린이부터 십대에 이르는 자녀가 쓰는 아이들 방은 빨강이나 주황, 노랑 계열의 색을 추천한다. 이러한 색깔은 밝고 환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대를 지난 자녀들은 녹색과 푸른 계열의 연한 색조가 더 좋다. 파랑은 부산하고 산만해서 좀처럼 책상 앞에 붙어 앉아 있지 못하는 사람을 붙들어두는 힘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란색을 보면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육체적으로도 혈압과 심박수가 떨어져 침착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다만 다른 색보다도 차가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북향 방이나 난방이 잘 안 되는 공간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화합을 촉진하는 갈색 공간, 거실이나 사랑방에 어울려
갈색 인테리어는 처음에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풍기지만, 본래가 따뜻한 색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기분을 차분하게 만든다. 혼란스런 마음을 안정되게 잡아주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특히 갈색은 화합을 촉진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거실을 갈색으로 연출하면 왠지 화목한 느낌이 든다. 또 색 자체가 두드러지지 않아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는데, 초록색과 함께 배치하면 생동감이 느껴진다.
녹색도 갈색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짜증과 다툼이 잦고, 불면증과 집중력 저하,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면 집안 곳곳을 초록색으로 바꿔 보자. 초록 공간은 모세혈관을 넓혀 혈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마음이 침착해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유쾌한 기분이 드는 활동적인 색감, 노랑
노랑은 운동신경계를 활발하게 작용시켜 근육의 에너지를 증대시키고 날카로운 지성과 비판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만약 우울증 증세가 있다면 생기 있는 노란색에게 도움을 받자. 또한 소화불량이나 변비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므로, 식탁이 있는 공간이나 화장실에 노란색을 포인트로 사용하면 좋다. 단, 노랑은 실제보다 공간을 좁게 보이게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주황은 따뜻함이 있는 색이기 때문에 기관지염이나 호흡기 질환이 완화되고 정신적인 면에서도 기쁜 마음이 샘솟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쾌감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므로 방문자들의 기분도 좋게 만든다. 그러므로 현관 매트나 벽지 등에 주황을 많이 활용하는데, 주의력을 떨어뜨리는 측면도 있으므로 공부방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빨강은 방을 좁게 느껴지게 하고, 지나치게 선명할 경우에는 피로감을 초래하며, 부엌이나 식당, 통로 같은 좁은 공간에는 오렌지 계열이 적합하고, 보라의 경우는 마음을 산란하게 하므로 안정이 필요한 휴식공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컬러 인테리어의 규칙들이 결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색깔의 특성들을 이용하여, 가족의 취향에 맞게 응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올 겨울에는 컬러의 에너지를 받아 좀더 활기차게 한해를 마무리 해보는 것은 어떨까.

가정에 행운을 불러온다?
색깔은 가정에 행운을 가져오게 하는 방법으로도 활용된다. 대표적인 것이 식물을 이용한 ‘초록색 치유법’. 식물을 배치하여 집안의 기운을 되살리는 것이다. 방의 기운을 빼앗는 날카로운 기둥이나 구석의 모서리 부근에 식물을 놓으면 나쁜 기운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 창문과 방문의 위치가 나란히 통해 있어서 마치 공기가 터널을 통과하듯이 기의 흐름이 너무 빠르면 녹색 식물을 놓아 기의 흐름을 늦출 수 있도록 조절한다.
  
색이 지닌 힘, 컬러 테라피
빨강 _ 혈압이 낮거나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효과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특성이 있으므로 감기에 잘 걸리거나 유난히 추위를 타는 사람이라면 빨간 소지품을 사용한다.
노랑 _ 위장 계통이 약한 사람에게는 소화제 역할을 한다. 정신 활동을 자극하므로 밤을 새워 작업을 하거나 공부를 해야 할 때도 도움이 된다.
주황 _ 신체활동을 자극하기 때문에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에게 좋다. 단, 신경질적이고 산만한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보라 _ 신경정신질환에 효과가 있다. 눈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창조적인 영감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당하다.
파랑 _ 마음을 안정시키고 긴장이나 스트레스, 두통에 시달릴 때 진정이 된다. 소심하고 수줍은 성격, 그리고 행동이 느린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아메리카 최북단 도시인 알래스카 배로우는 매년 겨울이면 30일 동안 해가 뜨지 않는 어둠의 도시가 된다. 이 기간이 되면 사람들은 잠시 마을을 떠나고, 움직이기 힘든 노약자나 마땅히 갈 곳 없는 사람들만이 도시에 남게 된다.

마침내 마지막 석양이 지고, 30일간의 어둠이 시작되던 날 밤.
눈보라와 함께 정체 모를 습격자들이 도시에 당도한다.
알 수 없는 언어를 쓰며, 인간인지 동물인지 구별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강한 이들은 어둠을 틈타 도시를 피로 물들인다.

하나 둘씩 습격자에 의해 희생당하는 배로우의 주민들.
이제 도망칠 수도 맞설 수도 없는 그들에게 기댈 곳은 마을에 유일하게 남은 보안관 에벤 뿐이다.
그는 자신에게 마지막 희망을 건 생존자들을 위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습격자와의 위험한 사투를 시작한다.




<스파이더맨> 샘 레이미가 만든
2008년 단 하나의 블록버스터 스릴러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세계적인 감독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유명한 샘 레이미는 할리우드에서 감독뿐 아니라 작가로, 또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었다. 자신이 설립한 ‘고스트 하우스 픽쳐스’에서 <그루지><메신저>등의 영화를 제작하며 박스오피스 상위에 오르게 했던 그는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제작에 참여하며 미국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만들어내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샘 레이미는 특히<스파이더맨>에서 보여주었던 화려한 액션과 특수효과 등을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에도 적용해 스릴로 영화에서 보지 못한 스펙터클함을 선사한다. 습격자들이 지붕 위를 점프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고 달리는 차를 강한 힘으로 들어 올리는 장면들은 모두 샘 레이미만이 제작할 수 있는 강렬한 액션을 보여주며 영화의 완성도를 더했다. 거기에 본래 공포영화 <이블데드>로 데뷔하고, 다수 공포영화 제작을 통해 공포영화의 대가로 평가 받으며 쌓아왔던 노하우로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를 진두지휘하며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로 만들어 냈다. 그래서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샘 레이미만의 스펙터클한 스릴러 대작으로 탄생되었다.

꽃미남 조쉬 하트넷과 떠오르는 호러 퀸 멜리사 조지의 완벽한 호흡

국내에도 꽃미남 이미지로 많은 팬을 가진 조쉬 하트넷이 이번 영화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그동안 <블랙호크다운><진주만><신씨티>등 선 굵은 블록버스터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넓힌 조쉬 하트넷은 그 필모그라피와는 다르게 꽃미남 배우으로 국내에 알려졌었다. 하지만 영화<할로윈 :H20>과 <패컬티> 등 공포영화로 데뷔한 그는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로 공포 스릴러 장르로 돌아와 본인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준다. 공포영화의 대가 샘 레이미의 지도 아래 배로우 도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불완전한 영웅으로 탄생 된 그는 습격자에 맞서는 강렬한 액션부터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한 갈등하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완벽히 배로우 보안관 에벤을 연기했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호러 퀸 멜리사 조지는 조쉬 하트넷의 상대역 스텔라를 연기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처음 멜리사 조지를 스텔라 역으로 캐스팅 할 생각을 한 것은 데이비드 슬레이드 감독이었다. 멜리사 조지만이 스텔라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줄 거라는 확신을 가진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며 그녀는 생존자 모두를 챙기는 섬세함과 더불어 습격자에 맞서는 용감함을 가진 스텔라를 완벽히 연기해냈다. 그동안 금발의 파란눈의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강인한 여인상을 주로 연기해왔던 멜리사 조지 역시 이번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를 선택함에 있어서 주저 하지 않았다고.

공포영화로 데뷔한 조쉬 하트넷과 떠오르는 호러퀸 멜리사조지의 만남은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큰 힘이다. 공포로 가득찬 영화의 내용과는 다르게 촬영하는 4개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두 배우의 완벽한 호흡으로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좋은 대본과 좋은 배우들의 연기 아래 이루어진 최고의 영화로 완성되었다.

폭발적인 인기의 그래픽 노블을 스크린에 재현!!
<씬시티><300>을 뛰어넘는 강렬한 비쥬얼 선사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스티브 닐스와 벤 템플스미스의 그래픽 노블(만화소설)이 출간되면서 영화화가 시작되었다. 총 세권으로 이루어진 이 그래픽 노블에서 그들은 독특한 비쥬얼을 가진 습격자와 어둠속의 30일이라는 신선한 설정을 통해 생생한 공포 스릴러를 만들어 냈고 젊은 층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강렬하고 스타일이 살아있는 작품이었기에 다수 공포 영화를 만들었던 샘 레이미가 직접 제작에 뛰어들었고 이 그래픽 노블의 첫 인쇄판을 구입하며 열렬한 팬임을 숨기지 않았던 데이비드 슬레이드가 연출을 맡게 된다.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가 영화화됨에 있어 가장 중요시 여겼던 것은 원작 만화의 이미지를 생생히 살리는 것이었다. 영화 전제적인 색의 톤과 습격자의 모습도 모두 만화 속 비쥬얼을 차용했고 만화의 독특한 질감과 느낌을 제대로 포착하기 위해 제작진이 혼신의 힘을 쏟았다. 그 덕분에 완성된 영화 속에는 마치 갓 만화책에서 튀어난 온 듯한 습격자의 모습이 생생히 살아있게 되었고 배로우는 원작보다 더 어둠고 섬뜩한 공간으로 만들어 졌다.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원작 만화가 가진 독창성과 상상력을 그대로 스크린에 살려낸 <신씨티><300>등 높은 평가와 흥행을 기록한 작품들과 함께 최고의 비쥬얼 영화로 탄생되었다.

세상의 꼭대기 ‘배로우’
<반지의 제왕><나니아 연대기>의 웨타스튜디오에 의해
완벽한 어둠의 도시로 탄생!!


실제로 북아메리카 최북단에 위치한 도시, 알래스카 배로우는 문명과 떨어진 오지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에 영화적인 상상력이 더해진 이 공간은 마치 얼음으로 뒤덮인 서부 마을 같은 황량한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배로우는 30일 동안 어둠이 지배하는 도시이기에 건물들은 모두 고유의 색을 잃고 흑백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건조한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졌고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원은 보는 이로 하여금 고립된 느낌을 강조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도로 높이는 공간이 되었다.

특히 배로우를 완성하기 위해서 <반지의 제왕><나니아 연대기> 등 세계 최고의 특수효과를 보여주었던 뉴질랜드 웨타 스튜디오가 합류했다. 그 동안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공간을 환상적으로 만들어 내며 특유의 노하우를 보여준 웨타 스튜디오의 손길로 어둠의 도시 배로우는 아름답지만 섬뜩한 도시로 재 탄생되었다. 영화는 35톤의 눈이 쓰인 <나니아 연대기>의 5배가 넘는 280톤의 눈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설원을 선보이며 눈의 도시이자 30일 동안 완벽하게 고립된 어둠의 도시 배로우만의 섬뜩함을 실감나게 담아냈다.

8/8
8/8 2008/08/11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헤나작업을 했어.. 처음하는지라 특이한곳에 화려하게, 크게 그렇게 부탁했더니 조금은 유치하게 되어버렸구만;; 그래도 이런거라면 언제든 좋아^^

다만..
다만.. 2008/08/11

다만 살아가고싶은겁니다. 떠올리기조차 오래된 가슴앓이와 이미 오래전에 식어버린가슴으로 현실과 타협해버린 내입에선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번도 가진적없었던 용기로 당신에게 버티기엔 이제 너무나도 힘에 부칩니다. 어쩌죠 이제는.....

6/1
6/1 2008/06/03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고있는데 친구녀석이 연락이왔다. 녀석 : "뭐하냐?" 나 : "그냥 놀아" 녀석 : "영화나볼까?" 나 : "오늘 주말이라 사람많을텐데..." 녀석 : "여긴 사람없어" 나 : "나 돈없어" 녀석 : "얼른..

5/29
5/29 2008/05/30

질렀어!!! 그간 사용해오던 핸드폰에 별 불편함도 불만도 없었지만 급 그분의 강림으로 질러버렸어.. 그녀석은 바로바로바로 Sph-M4650 !!! 그렇다.. 다시 PDA폰의 세계로 들어선것이다.. 예전 M8100을 사용할때..

나쁜사람
나쁜사람 2008/05/23

텅비어버린 가슴은 날 이렇게도 힘들게 하는데 당신은 무얼하고 계신가요 쉽게 내주어버리는 내 마음이 잘못된건가요 사랑을 원치않는 그대의 마음이 잘못된건가요 -THirsty soul

4/24
4/24 2008/04/25

드디어 지긋지긋하던 중간고사가 끝이났어^^ 보통 이런날엔 맥주 소주 막걸리를 구분하지않고 사정없이 들이키곤했지만 이번엔 좀 달랐어 형님 누님들과 이태원에 가서 외국인들이 득실거리는 Geckos 에서 맥주한잔도 하고 All t..

« Previous : 1 : 2 : 3 : 4 : 5 : ... 18 : Next »

Calendar

«   200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