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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6 기대되는 5월의 무대 3편
  2. 2007/04/26 BACK TO BASICS TOUR IN SEOUL

기대되는 5월의 무대 3편

Posted 2007/04/26 22:03, Filed under: Magazine/Culture


계절의 여왕 5월. 뮤지컬도 대형 작품들이 속속 올라간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3편을 소개한다.  

#1 캣츠(Cats) 대만서도 거의 전석 매진

5월 31일~7월 1일 대구 오페라하우스

7월 6일~9월 2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뮤지컬의 황제'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이 뮤지컬의 주인공은 물론 고양이다. 서양에는 '고양이 목숨은 아홉'이라는 전설이 있는데, 이에 착안해 단 한 마리의 고양이에게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천혜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과연 누가 선택될 것인가라는 내용이다.

원작인 T S 엘리엇의 우화집 제목은 '늙은 주머니쥐의 고양이에 대한 보고서(Old possum's book of practical cats)'.

주머니쥐는 지혜를 상징하는데, 엘리엇의 별명이 주머니쥐였다는 말도 있다. 뚱보.말썽꾼.마법사.좀도둑 등 갖가지 캐릭터의 고양이들이 등장해 탭댄스.재즈발레.애크러배틱 등 다양한 율동을 선보인다. 가위 '춤'의 모든 것이 등장할 만큼 신나는 무대가 이 작품의 매력이다.

늙은 창녀 고양이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메모리(Memory)'는 '캣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곡이다. 이 노래는 갖가지 신기록으로 유명한데, 특히 공연이 되던 첫 해 백만 번이나 라디오 전파를 타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만일 지금부터 메모리를 백만 번 들으려면 CD의 반복 재생 버튼을 누르고 5년 뒤 멈춤 버튼을 눌러야 한다.

이미 첫 기착지였던 대만에서는 전석 매진에 가까운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한국 공연을 마치면 중국.이탈리아.독일 등 전 세계 7개국을 추가로 순회한다. 이번 내한 공연이 '캣츠'의 마지막 월드 투어가 될 것이라는 말도 있는데, 신기록 뮤지컬이라 불릴 만큼 세계적 흥행을 기록했기에 당분간 오리지널 무대를 감상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소문이다.




#2 대장금 드라마 열풍 이어갈 지 초미 관심

5월 26일~6월 17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캣츠'나 '왕과 나'가 검증받은 세계적 흥행작이라면, '대장금'은 오랜 기간 공을 들여 만든 새로운 대형 창작 뮤지컬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인기 드라마를 가져다 무대용으로 탈바꿈시킨다.

여의(女醫) 장금 이야기의 시작은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짧은 문구에서 비롯됐다. 출생연도나 활동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이 전해진바 없지만, 환우중이던 중종이 "여의가 내 병을 안다"고 언급했다는 기록이 작품에 상상력을 더하게 됐다. 반상차별의 계급주의와 남성 위주의 조선 사회에서 신분과 성별을 넘어 이름에 대(大)자를 붙일 만큼 인정받은 여의사의 출현은 흥미로운 이야기 소재가 아닐 수 없다.

TV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만큼 뮤지컬도 원작에 버금가는 대중적 인기를 끌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난타'를 만들었던 PMC가 제작을 맡아 연출 한진섭, 극본 오은희, 음악 조성우 등 최고 실력을 갖춘 창작진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김소현.원기준.이태원.한애리 등 뮤지컬 스타들도 대거 출연한다.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창작 뮤지컬에서는 흔치 않던 '트라이 아웃(try-out.본 공연에 앞서 지방에서 시험 무대를 갖는 것)'을 시도하는 것도 참신한 발상의 전환이다. 드라마에서 초점을 맞추었던 음식이나 의술보다는 장금-중종-민정호 등 엇갈린 사랑에 무게중심을 둘 전망이다.




#3 왕과 나(King & I) 1951년 초연…초장기 '롱런'

5월 18~27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서구 사정에 우매한 샴(Siam, 오늘날의 태국)의 전제군주가 자손들의 교육을 위해 영국 여성을 가정교사로 고용하지만,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이다. 영국의 여류작가 마거릿 랜던이 1944년 발표했던 '애나와 샴의 군주'를 뮤지컬로 각색한 것으로, '오클라호마''남태평양' '사운드 오브 뮤직' 등으로 유명한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에 의해 51년에 초연됐다.

동양 문화에 대한 서양인들의 호기심을 동남아 특유의 황금빛 왕궁 같은 무대에 담아낸다. '서양은 좋고 동양은 낙후돼 있다'는 전형적인 식민사관을 반영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지만, 오랜 세월 서양 관객들의 이국적인 문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준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데엔 이의를 제기하기 힘들다.

'왕과 나'는 특히 사할린 태생의 배우 율 브리너를 빼고 말할 수 없다. 두 눈을 부릅뜨고 "기타 등등 기타 등등(et cetera, et cetera)…"을 외치던 모습이나 데버러 커와 함께 유명한 뮤지컬 넘버 '쉘 위 댄스'에 맞춰 빙글빙글 돌며 사교춤을 추던 장면은 영화팬이라면 잊지 못할 명장면이다. 그러나 그가 처음 왕으로 연기했던 것은 스크린이 아닌 공연장으로, 폐암으로 사망한 85년까지 4625회 동안이나 왕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공연의 성공이 영화로까지 이어졌던 것이다.

이미 우리 배우들에 의해 한국어 공연도 막이 올려진 바 있어 영어로 듣는 재미가 은근히 기대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왕 역의 폴 나카우치와 애나 역의 브리아나 보르거 등 영미권의 투어 공연에서 주역을 맡았던 실력있는 수준급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BACK TO BASICS TOUR IN SEOUL

Posted 2007/04/26 22:00, Filed under: Magazine/Culture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첫 내한공연이 확정되었다. 2007년 6월 23일(토), 24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그녀의 최근 발매 앨범의 이름을 딴 “BACK TO BASICS TOUR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팬들과는 처음 단독 공연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엔싱크, 백스트릿보이즈들이 세계 음반 시장을 주름잡던 90년대 말 2000년 초의 이른바 팝 아이돌 스타의 한 명이었다. 지금 그들과 활동하였던 스타들 중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10대의 나이에도 20대의 목소리로 소름 끼치게 노래를 잘하는 예쁜 여자아이”는 이제 이미 아티스트로서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그래미를 4번이나 수상하였다. (라틴 그래미어워드 1회 제외) 1999년 공식 데뷰 이후 발매한 3장의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2천 5백만장이라는 엄청난 판매고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그녀의 음악을 라디오를 통해서만 들은 사람의 수만 현재까지 2천억명 (Nielsen BDS조사 결과) 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로 설명되는 이시대 최고의 POP DIVA이다.

대표곡: ‘Genie in the bottle’, ‘What a girl wants’, ‘Come On Over’, ‘Lady Marmalade’, ‘Dirrty’, “Fighter’, ‘Beautiful’, ‘Ain’t no other man’, ‘Hurt’, ‘Candy Man’

이번 투어는 새 앨범 “BACK TO BASICS”의 이름과 동일한 투어 명으로 2006년 영국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유럽투어를 마쳤으며, 올해 2월 20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에서 총 41개 도시에서 투어가 진행 중이다.



“Back to Basics”, 말 그대로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의미의 음반에서도 느껴지듯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의 변화와 함께 이번 투어 역시도 “이것이 바로 투어의 기본”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올해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공연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올해 통산 4번째의 그래미 상을 수상한 아티스트가 현재 진행 중인 투어를 곧바로 연장하여 한국을 방문하는데 의의를 두겠다. 이미 그녀의 최근 앨범 “Back to Basics”의 3번째 싱글커트, “CANDY MAN”은 현재 빌보드차트에서 가파르게 순위가 상승 중이기도 하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1999년 그래미 첫 수상 직후 프로모션 투어차 한국을 단 한차례 방문한 적이 있으나, 단독 공연으로는 최초 방한이다. 역시, 이번 투어는 아시아 전체로서도 첫 단독 투어이다.

이번 공연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투어의 규모 100% 실현을 목표로 먼저 실무적인 협의가 시작된 만큼 국내에서 진행되었던 다른 해외아티스트 내한공연과는 차원이 다른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투어 팀의 규모는 전체 81명이며, 댄서, 밴드, 뮤지션을 비롯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지난 투어들을 도맡아 연출 제작을 맡은 제작팀들이 이번 투어에서도 뭉쳐 초대형 스케일의 무대를 위해 내한한다. 국내 내한하였던 단독 아티스트 공연으로는 최고의 공수 물량으로 기록될 이번 투어는 총 80톤 (92,000파운드)이 넘는 물량을 미국 현지에서 투어 후 곧바로 공수한다. 조명, 음향, 악기장비와 의상을 담은 하드케이스만 2,500개 이고, 크리스티나와 밴드, 댄서를 위한 의상 케이스만 25개에 달해, 130벌의 의상이 무대에 선보인다. 크리스티나만을 위한 의상 교체도 회당 10번이다. 무대에 설치되는 조명장비인 무빙 라이트의 개수는 600개가 넘으며, 무대에 설치될 3개의 대형 LED 스크린과, 독창적인 무대 세트는 말 그대로 “세계 최대 규모”이다. 이번 투어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구성된 국내 제작팀들은 수많은 제작팀들 중에 말 그대로 올 스타 팀으로 뭉쳐, 아티스트 투어 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고의 투어로서 완벽한 실현을 위해 준비 중이다.

보컬리스트로서의 그녀만의 절대적인 재능과 실력으로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그녀의 카리스마만으로도 공연장이 꽉 찰 정도로 그녀의 이번 공연에서 부르는 곡들은 탁월한 선곡이라는 평가이나 한국 무대를 위한 셋 리스트는 공연 직전에나 공개될 예정.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마돈나, 자넷 잭슨, 프린스의 투어의 안무를 맡았던 제이미 킹이 크리스티나와 댄서들의 화려한 안무를 담당했으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본인이 직접 연출을 맡아 공연을 주도하고 있다. 무대 위의 그들을 돋보이게 할 의상은 디자이너, 로베르토 카발리가 디자인한 그녀만의 모던하면서도 레트로 글래머러스한 룩을 완성시킨다.

소름끼치는 노래실력과 깊고 높은 성량은 그녀의 음악이 그녀가 최근 영감을 받고 있는 블루스음악과 함께 다양한 장르로 재 편곡되어 전혀 새로운 음악으로 공연을 위해 만들어 졌다. 전체 3개의 테마로 공연이 구성되었으며 마치 한편의 잘 만들어진 DVD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정교하게 맞추어진 타이밍과 무대세트의 등,퇴장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란 바로 이런 아티스트! 콘서트란 바로 이 것!” 이란 “기본’을 제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공연이다.

8/8
8/8 2008/08/11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헤나작업을 했어.. 처음하는지라 특이한곳에 화려하게, 크게 그렇게 부탁했더니 조금은 유치하게 되어버렸구만;; 그래도 이런거라면 언제든 좋아^^

다만..
다만.. 2008/08/11

다만 살아가고싶은겁니다. 떠올리기조차 오래된 가슴앓이와 이미 오래전에 식어버린가슴으로 현실과 타협해버린 내입에선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번도 가진적없었던 용기로 당신에게 버티기엔 이제 너무나도 힘에 부칩니다. 어쩌죠 이제는.....

6/1
6/1 2008/06/03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고있는데 친구녀석이 연락이왔다. 녀석 : "뭐하냐?" 나 : "그냥 놀아" 녀석 : "영화나볼까?" 나 : "오늘 주말이라 사람많을텐데..." 녀석 : "여긴 사람없어" 나 : "나 돈없어" 녀석 : "얼른..

5/29
5/29 2008/05/30

질렀어!!! 그간 사용해오던 핸드폰에 별 불편함도 불만도 없었지만 급 그분의 강림으로 질러버렸어.. 그녀석은 바로바로바로 Sph-M4650 !!! 그렇다.. 다시 PDA폰의 세계로 들어선것이다.. 예전 M8100을 사용할때..

나쁜사람
나쁜사람 2008/05/23

텅비어버린 가슴은 날 이렇게도 힘들게 하는데 당신은 무얼하고 계신가요 쉽게 내주어버리는 내 마음이 잘못된건가요 사랑을 원치않는 그대의 마음이 잘못된건가요 -THirsty soul

4/24
4/24 2008/04/25

드디어 지긋지긋하던 중간고사가 끝이났어^^ 보통 이런날엔 맥주 소주 막걸리를 구분하지않고 사정없이 들이키곤했지만 이번엔 좀 달랐어 형님 누님들과 이태원에 가서 외국인들이 득실거리는 Geckos 에서 맥주한잔도 하고 All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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