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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30 고창의 눈부신 봄
  2. 2007/04/13 봄철 피부 관리 7계명

고창의 눈부신 봄

Posted 2007/04/30 20:18, Filed under: Magazine/Travel


고창은 요즘 형형색색이다. 청보리밭에는 진초록이, 고창읍성에는 붉은 철쭉이 지천이다. 게다가 소담한 돋음별마을 담장에는 때 아닌 국화가 피었고 노란 나비가 날아다닌다.

1st day
서울출발->서해안고속도로->선운산IC->안현마을->미당시문학관->선운사->저녁식사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한다. 서울에서 고창까지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선운산IC로 나올 경우 안현마을과 미당시문학관, 선운사 등을 먼저 돌아본다.

선운산IC에서 국도 22호선을 타고 부안면 소재지를 지나 탑정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선운사 입구, 선운사를 지나 인천강을 따라 올라가다 미당시문학관 이정표를 보고 734번 지방도를 타면 안현마을에 갈 수 있다. 선운사에서 안현마을까지 약 20분 거리. 고창IC로 나올 경우 고창읍성을 둘러보고 청보리 밭과 선운사 일대를 둘러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창읍에서 청보리밭까지 차로 약 30분 거리.

[오후일정]
안현마을 산책을 하고 미당시문학관을 둘러 본 후 선운사로 향한다. 선운사 경내를 둘러본다. 만약 일찍 도착해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도솔암이나 낙조대까지 등산을 해도 좋겠다. 낙조대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일몰이 일품. 단 일몰을 구경하려면 손전등을 꼭 챙기는 것이 좋겠다. 선운사 입구에서 낙조대까지 왕복 3시간은 잡아야 한다.

●선운산 관리사무소 063-563-3450, 입장료 2500원(성인 기준), 주차료 2000원 별도(소형)


[저녁식사]
선운사 입구의 풍천장어가 유명하다. 30여 곳의 풍천장어집이 있는데 맛은 대부분 비슷비슷하니 어떤 곳을 들어가도 상관없겠다. 소금구이나 양념구이 1인분 15000원 선. 가게 중에는 벌에서 놓아기른 장어를 약 1만원 정도 비싸게 받고 파는 곳도 있다. 복분자를 곁들이면 좋다. 복분자 한 병에 1만원 선.

[숙소]
복분자를 마셨다면 선운사 입구에서 머무르는 것이 좋다. 선운사 입구에 송악모텔(063-564-8014)은 방이 크지 않지만 비교적 일대에서 깨끗한 모텔이다. 가격은 3만원. 저녁에 고창읍으로 이동한다면 고창군청 근처에 아리랑모텔(063-561-5590/5595)이 좋다. 고창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깨끗한 모텔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은 3만5000원.


2nd day
학원농장 청보리밭->점심식사->고인돌유적지->고창읍성->동리 신재효 고택->고창 판소리박물관->

[오전일정]
선운사 입구에서 숙박했다면 우선 학원농장의 청보리밭을 둘러본다. 그리고 난 후 고창읍내로 향하는 길에 고창고인돌유적지를 둘러본다. 만약 고창읍내에서 숙박했다면 아침식사 후 고인돌유적지를 거쳐 학원농장 청보리밭으로 향하는 것이 좋겠다.

●학원농장 063-564-9897

[점심식사]
학원농장 주변에 유일한 휴게실 겸 음식점이 있다. 이곳에서 보리밥 비빔밥이나 메밀국수, 메밀전 등으로 점심 식사를 대신한다. 꽁보리밥과 계란 프라이, 몇 가지 나물을 넣어 만드는 비빔밥은 생각보다 부실하지는 않다. 메밀국수도 양이 제법 많아 허기를 달래기에 충분하다.

비빔밥, 메밀국수, 메밀전 가격은 각각 5000원. 5월 13일까지 축제가 열리는데 주차장 뒤 행사장에서 음식을 판매한다. 행사장이 크지는 않지만 보리개떡 등 간식거리를 준비할 수 있다.  

[오후일정]
고창읍성을 둘러본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성곽을 따라 걸을지, 성안을 둘러볼 지 결정해야 한다. 일단 성곽으로 올라서면 중간에 아래로 내려올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성곽을 따라 걸을 것을 추천한다.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 정도 잡으면 된다. 고창읍성 앞에 동리 신재효 고택과 판소리박물관도 일정에 넣으면 좋겠다.

●판소리박물관 063-560-2761,063-564-8425

[돌아오는 길]
고창읍에서 일정을 마쳤으면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를, 선운사 근처에서 일정을 마쳤으면 선운산IC를 이용한다.

봄철 피부 관리 7계명

Posted 2007/04/13 17:47, Filed under: Magazine/Odds and end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는 화창한데 피부가 잡티투성이라면 그것만큼 우울한 게 또 없다. 꽃가루, 먼지 알레르기 등 봄철 피부를 위협하는 적을 응징하는 처방전이 없는 탓이다. 봄날을 즐기기 전에 트러블을 제압하라.  

1  외출 후에는 곧바로 세안 및 샤워를 해서 먼지나 꽃가루 등의 이물질이 피부와 접촉하는 시간을 줄인다.

2 외출이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므로 자외선 차단을 생활화한다.

3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이므로 아침, 저녁으로 보습제를 사용한다.

4 피부의 면역 상태 향상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비타민 등의 영양제를 섭취한다.

5 트러블 방지를 위해 세안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손을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한다.

6 세수할 때를 제외하고는 얼굴에 손을 대지 않는다.

7 피부 상태가 민감한 경우 스프레이, 무스, 젤 등의 헤어스타일링 제품은 피부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한다.  



화장품에 유통기한이 있다? 터줏대감처럼 화장대 위를 점령해버린 오래된 화장품. 언젠가 요긴하게 쓰일 날을 위해 고이 모셔두었다면 지금 당장 버리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토너와 로션 등 기초 화장품의 유통기한은 개봉 전에는 3년, 개봉 후에는 1년이다.

오래된 화장품이 보내는 이상 신호 매일 아침저녁으로 뚜껑을 여는 토너는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 침전물이 생기고 물과 오일 성분이 분리되면 변질됐다는 증거. 클렌저의 경우 색깔이 변했거나 침전물이 쌓였다면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며, 팩도 농도가 묽어져 짜낼 때 물이 섞여 나오면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혹시 남았더라도 반드시 버릴 것. 개봉한 후 1년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결론은 개봉한 화장품은 빠른 시간 내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과감히 버리라는 것. 또한 화장품은 온도 변화에 따라 내용물이 분리될 수 있으니 0~30℃ 사이의 적정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화장품, 싱싱 보관 노하우 일단 한꺼번에 화장품을 너무 많이 사지 않는 것은 기본.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특별 세일이나 프로모션에 혹해서 미리 사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화장품을 묵히는 지름길이다. 또 구입 시 반드시 제조 일자와 유효기간을 확인하는 습관을 갖자. 사고자 하는 화장품의 용량이 두 종류라면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기를 권한다. 큰 용량을 사용할 경우 유통기한을 넘기기 일쑤인 데다 질리지 않고 끝까지 사용하는 일도 드물기 때문. 쌍빠 브랜드 매니저 신기성 과장은 화장품 구입 시 용량이 보이는 투명한 용기에 든 제품을 고른다고 한다. 그러면 남은 용량 체크가 가능해 적정한 시기에 필요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화장품 케이스에 개봉한 날짜를 적어두는 것도 방법 중 하나. 특히 기능성 화장품은 오래 두면 주요 성분이 산화될 염려가 있으니 집중적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아침저녁으로 발라 1~2개월 이내에 다 쓰도록 하자. 아낌없이 투자한 만큼 피부에 아낌없이 돌아올 것이다.


자료 : 맨즈헬스 / 도베

8/8
8/8 2008/08/11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헤나작업을 했어.. 처음하는지라 특이한곳에 화려하게, 크게 그렇게 부탁했더니 조금은 유치하게 되어버렸구만;; 그래도 이런거라면 언제든 좋아^^

다만..
다만.. 2008/08/11

다만 살아가고싶은겁니다. 떠올리기조차 오래된 가슴앓이와 이미 오래전에 식어버린가슴으로 현실과 타협해버린 내입에선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번도 가진적없었던 용기로 당신에게 버티기엔 이제 너무나도 힘에 부칩니다. 어쩌죠 이제는.....

6/1
6/1 2008/06/03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고있는데 친구녀석이 연락이왔다. 녀석 : "뭐하냐?" 나 : "그냥 놀아" 녀석 : "영화나볼까?" 나 : "오늘 주말이라 사람많을텐데..." 녀석 : "여긴 사람없어" 나 : "나 돈없어" 녀석 : "얼른..

5/29
5/29 2008/05/30

질렀어!!! 그간 사용해오던 핸드폰에 별 불편함도 불만도 없었지만 급 그분의 강림으로 질러버렸어.. 그녀석은 바로바로바로 Sph-M4650 !!! 그렇다.. 다시 PDA폰의 세계로 들어선것이다.. 예전 M8100을 사용할때..

나쁜사람
나쁜사람 2008/05/23

텅비어버린 가슴은 날 이렇게도 힘들게 하는데 당신은 무얼하고 계신가요 쉽게 내주어버리는 내 마음이 잘못된건가요 사랑을 원치않는 그대의 마음이 잘못된건가요 -THirsty soul

4/24
4/24 2008/04/25

드디어 지긋지긋하던 중간고사가 끝이났어^^ 보통 이런날엔 맥주 소주 막걸리를 구분하지않고 사정없이 들이키곤했지만 이번엔 좀 달랐어 형님 누님들과 이태원에 가서 외국인들이 득실거리는 Geckos 에서 맥주한잔도 하고 All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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