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첫 내한공연이 확정되었다. 2007년 6월 23일(토), 24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그녀의 최근 발매 앨범의 이름을 딴 “BACK TO BASICS TOUR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팬들과는 처음 단독 공연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엔싱크, 백스트릿보이즈들이 세계 음반 시장을 주름잡던 90년대 말 2000년 초의 이른바 팝 아이돌 스타의 한 명이었다. 지금 그들과 활동하였던 스타들 중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10대의 나이에도 20대의 목소리로 소름 끼치게 노래를 잘하는 예쁜 여자아이”는 이제 이미 아티스트로서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그래미를 4번이나 수상하였다. (라틴 그래미어워드 1회 제외) 1999년 공식 데뷰 이후 발매한 3장의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2천 5백만장이라는 엄청난 판매고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그녀의 음악을 라디오를 통해서만 들은 사람의 수만 현재까지 2천억명 (Nielsen BDS조사 결과) 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로 설명되는 이시대 최고의 POP DIVA이다.
대표곡: ‘Genie in the bottle’, ‘What a girl wants’, ‘Come On Over’, ‘Lady Marmalade’, ‘Dirrty’, “Fighter’, ‘Beautiful’, ‘Ain’t no other man’, ‘Hurt’, ‘Candy Man’
이번 투어는 새 앨범 “BACK TO BASICS”의 이름과 동일한 투어 명으로 2006년 영국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유럽투어를 마쳤으며, 올해 2월 20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에서 총 41개 도시에서 투어가 진행 중이다.

“Back to Basics”, 말 그대로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의미의 음반에서도 느껴지듯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의 변화와 함께 이번 투어 역시도 “이것이 바로 투어의 기본”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올해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공연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올해 통산 4번째의 그래미 상을 수상한 아티스트가 현재 진행 중인 투어를 곧바로 연장하여 한국을 방문하는데 의의를 두겠다. 이미 그녀의 최근 앨범 “Back to Basics”의 3번째 싱글커트, “CANDY MAN”은 현재 빌보드차트에서 가파르게 순위가 상승 중이기도 하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1999년 그래미 첫 수상 직후 프로모션 투어차 한국을 단 한차례 방문한 적이 있으나, 단독 공연으로는 최초 방한이다. 역시, 이번 투어는 아시아 전체로서도 첫 단독 투어이다.
이번 공연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투어의 규모 100% 실현을 목표로 먼저 실무적인 협의가 시작된 만큼 국내에서 진행되었던 다른 해외아티스트 내한공연과는 차원이 다른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투어 팀의 규모는 전체 81명이며, 댄서, 밴드, 뮤지션을 비롯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지난 투어들을 도맡아 연출 제작을 맡은 제작팀들이 이번 투어에서도 뭉쳐 초대형 스케일의 무대를 위해 내한한다. 국내 내한하였던 단독 아티스트 공연으로는 최고의 공수 물량으로 기록될 이번 투어는 총 80톤 (92,000파운드)이 넘는 물량을 미국 현지에서 투어 후 곧바로 공수한다. 조명, 음향, 악기장비와 의상을 담은 하드케이스만 2,500개 이고, 크리스티나와 밴드, 댄서를 위한 의상 케이스만 25개에 달해, 130벌의 의상이 무대에 선보인다. 크리스티나만을 위한 의상 교체도 회당 10번이다. 무대에 설치되는 조명장비인 무빙 라이트의 개수는 600개가 넘으며, 무대에 설치될 3개의 대형 LED 스크린과, 독창적인 무대 세트는 말 그대로 “세계 최대 규모”이다. 이번 투어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구성된 국내 제작팀들은 수많은 제작팀들 중에 말 그대로 올 스타 팀으로 뭉쳐, 아티스트 투어 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고의 투어로서 완벽한 실현을 위해 준비 중이다.
보컬리스트로서의 그녀만의 절대적인 재능과 실력으로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그녀의 카리스마만으로도 공연장이 꽉 찰 정도로 그녀의 이번 공연에서 부르는 곡들은 탁월한 선곡이라는 평가이나 한국 무대를 위한 셋 리스트는 공연 직전에나 공개될 예정.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마돈나, 자넷 잭슨, 프린스의 투어의 안무를 맡았던 제이미 킹이 크리스티나와 댄서들의 화려한 안무를 담당했으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본인이 직접 연출을 맡아 공연을 주도하고 있다. 무대 위의 그들을 돋보이게 할 의상은 디자이너, 로베르토 카발리가 디자인한 그녀만의 모던하면서도 레트로 글래머러스한 룩을 완성시킨다.
소름끼치는 노래실력과 깊고 높은 성량은 그녀의 음악이 그녀가 최근 영감을 받고 있는 블루스음악과 함께 다양한 장르로 재 편곡되어 전혀 새로운 음악으로 공연을 위해 만들어 졌다. 전체 3개의 테마로 공연이 구성되었으며 마치 한편의 잘 만들어진 DVD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정교하게 맞추어진 타이밍과 무대세트의 등,퇴장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란 바로 이런 아티스트! 콘서트란 바로 이 것!” 이란 “기본’을 제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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