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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04 왔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 [피트니스Q&A]
  2. 2007/04/20 운동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한참 달리고 나면 식욕이 줄어든다는 데 그게 정말인가요? 누군가는 오히려 식욕을 더 불러일으킨다고도 하던데요. 뭐가 맞는 거죠? 그냥 개인차인가요?
운동과 식욕의 관계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 후에 식욕은 거의 변화하지 않거나 약간 증가한다는군요. 물론, 그 원인은 운동으로 인해 소비된 에너지를 채워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자연스러운 작용이고요. 그런데 그 증가한 정도는 소비한 에너지에 비해서 그렇게 큰 편은 아니죠. 그렇게 되는 것에 대해서 몇몇 연구자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운동을 한 후엔 상승한 체온과 호르몬 균형의 변화로 인해 식욕이 줄어든다고요. 그렇다고 식사 전만 되면 운동화를 꺼내셔야 할 정도야 아니겠습니다만.

셔츠 소매 밑으로 보이는 제 팔은 툭 치면 출렁하는 소리가 들릴것 같은, 온통 살덩이라서요. 그리 살이 찐 편은 아닌데 말이죠. 보기 좋은 팔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팔 부분의 군살을 빼기 위한 운동이야 많죠. 하지만 군살 제거에는 균형 잡힌 식단이 사실 제일 중요합니다. 누군가 말했듯, “운동만으로 살을 빼려면 마라톤을 해야 한다” 잖아요. 좀 생각하는 식생활 습관을 들이신 후, 그 다음 단계가 운동입니다. 약한 강도로라도 꾸준히,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삼십 분 이상씩 운동하도록 노력하세요. 운동 종류는 유산소 운동이라면 어떤 거든 좋습니다. 충분히 땀이 흐를 정도의 강도로요. 물론 그게 끝은 아닙니다. 기구를 이용한 근육 운동도 꾸준히 병행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기억하셔야 할 건 팔 근육 운동만으로는 팔의 군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참, 복싱, 테니스, 노젓기 등 팔을 집중적으로 쓰는 운동은 팔 근육의 모양을 잡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도 알려드릴게요.

근육 운동을 할 때 천천히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빨리 많이 하는 게 좋을까요? 그것도 아니면 각각의 효과가 따로 있나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같은 시간 동안이라면 천천히 적은 개수를 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근육 운동을 할 때는 항상 천천히, 완전히 무게를 통제하는 느낌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무게를 들었다 내리는 순간 더 신경을 쓰셔야 해요. 확 내렸다 바로 드는 게 아니라 무게를 고스란히 느끼며 천천히 내리는 게 중요합니다. 어쩌면 이게 무게를 드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어요. 근육이 고루 긴장감을 유지하는 건 근육의 발달에 큰 도움이 되거든요. ‘화끈하게 해버린다’가 아니라 ‘꾸준히 지속적으로’가 중요한 건 유산소 운동만이 아닙니다. 근력 운동 한 세트를 하더라도 그래요.

운동을 정기적으로 시작한 지 석 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근육 운동을 하고 나면 가끔 헛구역질이 날 때가 있어요. 그것 때문에 끝까지 세트를 마치지 못한 일도 있습니다. 준비운동도 충분히 하고 숨쉬는 법도 배운 대로 하고 있습니다, 물도 많이 먹고 있는 데다가 무리도 하지 않으려는 편인데 왜 그런 걸까요?
운동할 때 세트와 세트 사이에 휴식시간을 얼마나 두세요? 바로 다음 세트를 시작하지는 않나요? 아니면 운동의 강도를 점점 올리면서 운동하시는 건 아니에요?
근육이 활동할 때는 연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 양을 늘리기 위해 체내에서 인슐린을 소모하게 됩니다. 그런데 휴식 없이 계속 근육 운동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저혈당증과 비슷한 증상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게 바로 헛구역질이죠.
대처 방법은 생각 외로 간단합니다. 좀 쉬엄쉬엄 하시는 거죠.
세트와 세트 사이, 운동과 운동 사이에 휴식시간을 충분히 두는 거예요. 좀 스트레칭도 하면서, 트레이너와 잡담이라도 하시면서요. 3분 정도요. 너무 길어서 놀라셨나요? 아뇨. 그렇게 시간을 좀 둔다고 잘못될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참, 정백당, 즉 하얀 설탕을 먹으면 인슐린 수치가 낮아진다고 하네요. 조심하시고요.

너무 바빠서 운동을 하지 못하는 날, 좀 덜 먹는 걸로도 보상이 될까요?
물론 기본적으로 운동으로 살을 뺀다는 건 섭취한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운동을 통해 소모한다는 거죠. 그러므로 간단히 말하자면, 맞습니다.
하지만 ‘적게 먹고 말지 뭐’ 라고 생각하기엔 성급합니다. 이건 하루나 이틀의 이야기예요. 정기적인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합니다. 꾸준히 운동만 한다면 좀 더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죠. 마른 비만이라는 말 못 들어보셨어요? 몸무게가 정상치 이하라도, 체지방률이 남자 25%, 여자 30%가 넘으면 그렇게 분류된답니다. 그게 뭐가 나쁘냐고요? 성인병 발발률이 그 대답을 대신합니다.

운동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Posted 2007/04/20 20:05, Filed under: Magazine/Odds and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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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대해 얘기할 때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고 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모든 운동이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운동과 다이어트의 관련성을 다시 정리해두는 센스가 필요한 때.

요가
요가는 명상이나 호흡법은 거의 생략한 채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이 주가 된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이나 별로 인식하지 않는 근육들을 뇌가 자각하게 함으로써,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근육의 자극적 활성화가 이루어져 에너지 소비가 커질 수 있는 것이다. 신진대사 기능이 활발해지면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다.
Expert's Say 요가는 좋은 운동임에 틀림없지만 결코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아니다. 유산소 운동도 아니고, 그렇다고 근력 운동인 헬스처럼 에너지를 소비하는 운동도 아닌 것. 현대의 요가를 스트레칭법의 일종으로 본다면, 비만인에게 최고는 아니지만 충분히 좋은 운동이 될 수는 있다. 요가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옥주현 정도의 몸매와 활동력을 가진 이들은 기본적인 운동 처방과 요가를 병행하면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긴 하다. 요가는 잘 먹어서 살이 쪄 비만인 사람과 비교적 건강해서 완전히 물살이 아니라 근육량이 충분한 사람, 나이가 든 사람보다는 젊은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

걷기와 조깅
조깅을 하면 몸에 열이 발생하면서 효율성이 높은 지방을 이용하려는 시도가 시작되는데, 지방이 공급되는 속도보다 근육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소비 속도가 더 빨라져 결국 근육 자체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힘들게 운동하고도 정작 원했던 지방은 기대만큼 연소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반면 빨리 걷기는 오랫동안 할 수 있고, 더욱 많은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으며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한 산소 공급도 원활하고 몸에 부담도 안 가므로 살 빼기에는 조깅보다 빨리 걷기가 효과적이다.
Expert's Say 살을 빼기 위해서라면 조깅보다는 걷는 게 훨씬 좋다. 조깅은 비만이 심각한 사람은 하기도 힘들다. 천천히 몸이 덥혀져서 지방이 집중적으로 연소되려면 시간이 필요한 데다 심장과 폐에 심한 부담을 주게 되기 때문. 또한 허리, 무릎, 발목에 강한 충격을 주기도 한다. 조깅은 어느 정도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심폐 기능 강화를 위해서 하는 좋지만,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기대나 노력만큼 효과를 볼 수 없다.

훌라후프
뱃살을 빼는 데 적합한 운동. 걷기를 기본으로 한 뒤 훌라후프를 돌린다. 이왕이면 돌릴 때 속도에 따라 뱃살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지압봉이 달린 훌라후프가 좋다. 아래 뱃살이 문제인 사람은 높게 돌리려고 하지 말고 배꼽 아래로 돌릴 것.
Expert's Say 체질이나 특별한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 무리해서 빨리 돌리지 않아도 좋다.

무산소 근력 운동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 뒤에 무산소 근력 운동을 꼭 병행해야 한다. 충분한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이 연소되었을 때 근력 운동을 하면 더 많은 지방을 태울 수 있다. 운동 부위 중심으로 지방을 연소시키고, 근육량이 늘어나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기초대사량이 증가해서 에너지로 소비시키는 힘이 더욱 증가한다. 뿐만 아니라 뼈가 약화되는 것을 방지하면서 몸을 탄탄히 조여주어 탄력 있는 몸매로 가꿔준다.
Expert's Say 예를 들어 단지 윗몸일으키기만 한다면 체지방 감소 효과는 별로 없다. 빨리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몸 전체의 체지방 분해 과정을 거쳐야만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 여기에 해당 부위의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윗몸일으키기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근력 운동은 항상 세트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얘기.

수영
몸이 차가운 체질인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지만, 그 외에는 수영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비만 정도가 심하거나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은 배영 등으로도 충분한 운동을 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 속도의 70% 수준으로 30분 이상 계속하는 것.
Expert's Say 수영도 복싱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자세를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영을 제대로 배우는 것은 수영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

고정식 자전거
허리 아래 부위가 불편할 때 걷기의 대체 수단으로 사용한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균형을 잡으려는 몸의 노력과 함께 전신 운동의 효과가 커지지만, 오르막길에서 타면 무릎, 발목 등에 무리가 갈 수 있다.
Expert's Say 비만이 심각한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운동으로, 운동선수들처럼 특정 부위의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하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굳이 걷기 대신 자전거를 탈 필요는 없다. 고정식 자전거 타기는 과체중인 사람들에게 권한다. 전체적인 에너지 소비가 필요한 이들에게 OK.

복싱(태보)과 에어로빅(파워 댄스)
복싱은 하체를 튼튼하게 강화시키면서 상체를 많이 움직이는 운동. 많은 사람들이 복싱을 상체 운동으로만 알고 있지만 하체와 허리 운동이 기본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는 운동이다. 복싱을 꾸준히 하면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고,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에어로빅은 경쾌한 음악에 따라 정신없이 따라 하기 쉽지만,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100% 능률적으로 따라 할 수 있어야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Expert's Say 복싱이나 태보는 특히 다른 운동에 비해 기본 자세를 정확히 배워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운동. 그러므로 전문 체육관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틀린 동작을 따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싱 다이어트를 배우는 과정은 전신 운동과 복근 강화 운동이 되고, 다리의 스텝 운동이 무척 중요하므로 수준에 맞춰 충분히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다. 에어로빅이나 댄스에 비해서 안정되고, 균형 잡힌 자세에서 훈련하여 관절의 부담도 적기 때문에 부상 위험도 적다.

자료 : 쎄씨

8/8
8/8 2008/08/11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헤나작업을 했어.. 처음하는지라 특이한곳에 화려하게, 크게 그렇게 부탁했더니 조금은 유치하게 되어버렸구만;; 그래도 이런거라면 언제든 좋아^^

다만..
다만.. 2008/08/11

다만 살아가고싶은겁니다. 떠올리기조차 오래된 가슴앓이와 이미 오래전에 식어버린가슴으로 현실과 타협해버린 내입에선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번도 가진적없었던 용기로 당신에게 버티기엔 이제 너무나도 힘에 부칩니다. 어쩌죠 이제는.....

6/1
6/1 2008/06/03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고있는데 친구녀석이 연락이왔다. 녀석 : "뭐하냐?" 나 : "그냥 놀아" 녀석 : "영화나볼까?" 나 : "오늘 주말이라 사람많을텐데..." 녀석 : "여긴 사람없어" 나 : "나 돈없어" 녀석 : "얼른..

5/29
5/29 2008/05/30

질렀어!!! 그간 사용해오던 핸드폰에 별 불편함도 불만도 없었지만 급 그분의 강림으로 질러버렸어.. 그녀석은 바로바로바로 Sph-M4650 !!! 그렇다.. 다시 PDA폰의 세계로 들어선것이다.. 예전 M8100을 사용할때..

나쁜사람
나쁜사람 2008/05/23

텅비어버린 가슴은 날 이렇게도 힘들게 하는데 당신은 무얼하고 계신가요 쉽게 내주어버리는 내 마음이 잘못된건가요 사랑을 원치않는 그대의 마음이 잘못된건가요 -THirsty soul

4/24
4/24 2008/04/25

드디어 지긋지긋하던 중간고사가 끝이났어^^ 보통 이런날엔 맥주 소주 막걸리를 구분하지않고 사정없이 들이키곤했지만 이번엔 좀 달랐어 형님 누님들과 이태원에 가서 외국인들이 득실거리는 Geckos 에서 맥주한잔도 하고 All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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